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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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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2016-03-14 21:46:43 11
마리텔 출연자로 이분 추천 [새창]
2016/03/14 10:01:05
https://youtu.be/a3Zsl9q3SsU?t=626
.
뭔 느낌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똑같은 대사는 아니지만 진짜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텔 나오면 궁합 잘맞을것 같은데요?
2075 2016-03-14 19:23:14 10
[더민주 컨스피러시] 1. 김종인의 생각 [새창]
2016/03/14 17:14:15

저건 아니라고 보는게..
이미..박근혜,이명박,이회창,,조중동,,50대 재벌,,들의 핏줄은
전부 거미줄처럼 엮여진 거대한 이익집단임..
이런 거대한 핏줄 이익집단은 전세계 유례를 찾기힘들정도로..
헌데 닭이 이해도 못하고 자신들 카르텔 목줄을 쥘 생각도없는
`경제민주화 헛공약` 꼬드김에 멋모르고 영감이 겨들어갔다?
저 영감은 이미 저때부터 모자란 끼가 있었던거임..
반면 민주당내에서 자신의 경제민주화 꿈을
가장 현실적으로 밀어줄 집단은 친노를 비롯한 범진보
진영인데..그래서 문재인이 자신을 삼고초려한건데..
그 우군들을 다 짤라내고 조중동과 재벌들한테나 놀아나는
중도보수 세력들과 손잡는다..??
적어도 저 영감이 치매끼가 있지않고서야
이 시나리오는 앞뒤가 맞지않음..차라리 현정권이나 간잽이,
난닝구 세력과 모종의 딜을 하고있다는게 현실적이지..
2073 2016-03-14 10:33:26 38
동생보다 멍청해서 바둑접은 이차돌씨 [새창]
2016/03/14 03:13:07
이건 금수저,흙수저도 아니고....뇌수저라고 불러야하나?ㄷㄷ
2072 2016-03-13 23:35:46 1
트럼프의 패기 [새창]
2016/03/13 02:57:45

아직은 지지자들 몇명한테지만..
저런 철부지한테 이런 장난감 쥐어주는 순간엔..ㅎ
2071 2016-03-13 12:39:12 0
현재의 미제전담팀이 해결했던 사건들은? [새창]
2016/03/13 12:21:37
과거의 이재한 시점에서 해결한 사건도 있었지만
현재의 미제전담팅이 무전을통해 해결한 사건들도 있었죠..
그걸 설명하려면 평행우주론밖엔 없다는 얘기예요..
미제사건을 해결한 전담팀이 있는 2016년 현재와..
어제 엔딩처럼 서로의 존재도 모르는 2016년 현재..
헌데 3명은 양쪽의 기억을 다 알고있고..
2070 2016-03-12 12:13:30 133
[새창]
근데..뭔가 계속 스브스에 놀아나고 있는 느낌인데요..
애초에 `생활의달인`에서 계속 부부의 외모비교가지고
내용전개한건 제작진들인데..
더구나 아래 cctv업자분의 블로그를 보다시피
저 집은 작년 8~9월경에 처음 개업한걸로 보입니다..
인터넷으로 그 즈음에 후기들을 검색해보면
2015년 7월까지는 전혀 후기들이 없다가 8월이후부터
갑자기 블로그 후기들이 시작되고요..
개업한지 몇개월도 안된 가게가 일반맛집 프로도 아닌
뜬금없이 무려 `생활의달인`에 소개가 된거죠..
그렇다고 여주인이 그전에 국수경력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방송에서도 본인이 김치를 잘 못담가서 시어머니가
와서 해주고,고기육수도 순대집 아들이던 남편이
내주고,그렇다고 면을 직접 뽑는것도 아니고..
단지 부지런히 산다고 달인?
암튼 저건 애초에 `생활의달인`팀이 뭔이유에선지
맛이 간게 본질이예요..
달인으로 포장할만한게 없으니, 부부의 외모나
부각시키며 떡밥을 뿌려놓고,거기에 장단맞추던
네티즌들한테만 책임을 돌리는 카드뉴스나 내보내는..
.
http://meng9s.blog.me/220479021539
2069 2016-03-11 22:39:01 76
동국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와 진실.jpg [새창]
2016/03/11 20:45:07

.
남남남남남남`남 녀 성비`둘기둘기둘기둘기
2068 2016-03-11 17:59:59 1
왜 망치부인이야기 안나오나 했다. [새창]
2016/03/11 17:35:59
나찌 괴벨스였던가?
99%의 거짓에 1%의 진실을 섞으면 더 효과적이라고..
망치부인 보면
99%의 망상에 1%의 진실을 섞는 사람처럼 보임..
2067 2016-03-11 17:54:53 36
쿨 김성수 근황.jpg [새창]
2016/03/11 13:28:51

싱크로가 진짜 똑같은 표정의 사진도 찾긴했는데..
그건 사건사고에 관계된거라..
2066 2016-03-11 06:03:00 1
용병 김종인의 리더십, 리더 문재인의 절박함 [새창]
2016/03/11 05:03:36
그렇죠..만약 문재인 대표를 흔드는세력이 없었거나
당내에 친노축출 기조가 없었다면
문대표가 뜬금없이 김종인같은 수구쪽에 인연이
더 많은 인물한테까지 부탁할일도 애초에 없었을겁니다..
노통이 참여정부 초기에 보수층을 아우르기위해
어쩔수없이 고건 총리를 임명했을때처럼..
요즘 많은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표가 김종인을
선택했다고 그 영감에대해 무한신뢰론을 펼쳤었는데..
암튼 안철수,김한길,박영선같은 세작분탕종자들이
야권지형을 너무 개판으로 흔드네요..
2065 2016-03-10 19:59:55 2
참여점부 1대 총리였던 고건을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6/03/10 19:54:32
그땐 2003년이고 지금은 2016년일뿐..
30년전의 독재자딸내미가 현재의 뉴독재자가 됐구요..
달라진건 없어요..
2064 2016-03-10 19:04:58 0
[새창]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10173916914&p2m=false
2063 2016-03-10 19:04:11 4
[새창]

더민주내에는..
`공천위- 8명`(이번 컷오프 투표했다는 인원+김종인)
그리고 김종인,박영선 위주의 `비대위-7,8명인지 확실치않음)
양쪽다 김종인이 통솔하는듯하지만
박영선은 직책상 공천위에 해당안됨..
허나 컷오프 당사자들이 알기도전에 비대위 이철희,박영선은
sns여론이 어떨까 노닥거리는중이었음..
물론 바로옆에는 김종인 영감이 있었고..
2062 2016-03-10 18:11:45 4
인터넷 여론과 오프라인 여론은 많이 다릅니다. [새창]
2016/03/10 15:20:28
근데 그 잡룐은 문재인 대표가 `오프라인` 대선후보 지지율이
1위였을때도 친노패권 꺼지라며 안철수랑 붙어먹던애예요..
sns무시한다는 발언을 너무 고단수로 보진마시길..
자기 욕하는 소리는 듣기싫다는 단순한 정신승리용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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