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40 2016-01-16 13:07:42 9

2016/01/15 23:01:03

.
짱꿔들은 티벳의 달라이라마도 미국,영국,독일 등,,
중국한테 콧방귀끼는 몇몇 서방선진국을 제외하면,,
전세계 대부분,멀리 아프리카에까지
마수를 뻗쳐서 손발 묶어놓는 판국인데..
쟤들 중화주의는 진짜 병적인 수준이예요..
천안문사태때 어떻게해서든 50개민족으로
쫙쫙 쪼개졌어야하는데..
이젠 하다하다 17살짜리 꼬마한테까지..ㅎ

1639 2016-01-15 15:06:58 1

75년생 엄.양희씨를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5 12:55:57

호적에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아직 호적에 있다면
친부모중 어느분이라도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떼시면 자녀들 주소와 인적사항이 나올텐데요?
요즘은 주민센터에서 형제들간에도 다른 형제의
서류도 위임장없인 잘안떼주는데,아마 부모님이 하시면
가능할겁니다..
아님 현재는 아예 호적에서 빠졌다는 말씀?

1638 2016-01-15 00:26:43 0

[새창]

그건 남친이 잘못것일수도 있겠네요..
다만..아들이 이뻐라하고 키워온 강아지를 당일날
동의도 없이 남한테 넘겨버린 엄마라면..
나중에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감이 맘에 안들면 어떤짓을 할지..
차라리 낮잠자는 아들깨워서 저 개 못키우겠다고 하든지..

1637 2016-01-14 23:57:51 2

[새창]

대충 정리하자면..

1.개는 남친이 객지 나와서 키우던 개임..
2.어쩌다 여친집에서 같이 키우게 됨..
3.여친 방 계약 및 이사문제로 잠시 남친이 개를 자기 부모님집에 델꼬감..
4.데려간 당일날 남친 엄마가 이장을 불러서 개를 넘김..
.
개를 데려간 당일날조차 용납못해서 이장을 불렀다는것부터
남친엄마는 이미 극단을 치달았던것같구요..
남친 설득해서 경찰에 신고하시고 끝장을 보시든지..
암튼 어떤 결과든 저 집안이랑은 더이상 안엮이는게 맞을듯..

1636 2016-01-14 23:46:42 1

[새창]

어머니부터 거짓말하고 있고..
이장도 거짓말하고 있고..

어렸을때부터 여러 개들을 많이 키워본 입장으로는
사이즈가 딱~보이네요..
그날로 개의 운명은 끝난겁니다..

1635 2016-01-14 23:35:30 3

진성준, "한꺼번에 빨리 나가라" [새창]

2016/01/14 21: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