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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2015-12-07 22:32:12 8
[마리텔]김동현 曰 "일반인 주먹은 다 피한다".gif [새창]
2015/12/07 09:25:37
역쉬 실험용에 최적화된 pd네요.
딱히 잘하는것도 없는데,딱히 못하는것도 없어..ㅋㅋㅋ
1535 2015-12-07 22:10:27 0
이번 주 치킨 드실 분!! 여기 한번 먹는게 어떨까요? [새창]
2015/12/07 11:40:57
우리동네에 치킨마루,부어치킨 저가형 두군데 다 있는데..
가성비 나름 괜찮아요..솔직히 삐쩍마르고 비싼 굽네치킨 등,,보다
훨씬 나은것같다는..물론 개취입니다만..
1534 2015-12-07 13:12:26 19
[새창]
//팀 쇼락은 “기사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언성을 높이며 항의했다는 소식을 편집장에게 전해 들었다”며 “한 통이 아니라 여러 통의 전화를 걸어왔고 직접 만나서 논의하자는 내용의 메일도 보내왔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기사 내용 사실 관계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은 없었다”면서 “그저 막연하게 ‘한국이 지난 40년간 이룬 굉장한 발전’ 어쩌고 하는 말만 늘어놨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팀 쇼락은 외신 번역 매체 ‘뉴스프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비판적인 기사에 대해 불평한 방식에 대해 “아주 특이하다”며 “만일 내가 한국에서 조그만 잡지에 기사를 썼는데 미국 정부가 편집장에 전화를 걸어 불평하는 것을 상상이나 하겠나? 외교관이 하는 일이 이런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들은 내 기사의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묻지 않았다”며 “언론사를 겁주려는 조잡한 시도였던 듯하다”고 말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0707175385670
.
아주 특이하다는..ㅋㅋㅋㅋㅋ
1533 2015-12-07 13:10:16 14
[새창]

.
듣보잡 연예인들 가십성 떡밥만 나와도
순식간에 수백개의 복붙 기사가
도배되는 세상인데...
미국 언론한테까지 협박할 정도니
국내언론들은 이미 완벽히 길들여진듯..
1532 2015-12-07 12:09:57 1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2012년 대선직전까진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오로지 ㄹ혜만 누를수있다면
누구든지 상관없었죠..
근데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의 요사스런 행보를보고
이넘은 백신을 가장한 바이러스구나 나름 일찍 감지했었고..
암튼 그 감지 시점이 사람들마다 똑같을순 없겠죠..
물론 딴지일보도 과거 황구라 사태등등 몇몇 사안에서
판단착오로 삽질한 사례들이 종종 있긴합니다만..
1531 2015-12-07 02:46:53 8
당직사관 최악의날.jpg [새창]
2015/12/06 14:07:49
진작부터 방문일정이 잡혀있거나 공식 경호 의전절차로는
최소 며칠에서 몇주전부터 그 지역이나 부대가 발칵뒤집히는게 맞긴한데..
노통 회고록이나 측근들 증언을 보면 돌발적인 행보를
자주하셔서 경호실장한테 원망(?) 많이 들었다는 일화도
종종 나오잖아요..
교통 방해될까봐 주로 헬기를 이용했다는 얘기도..
가슴 아프지만 그날 산에 올라가셨을때도 경호원 한명만
대동하셨었고..
그래서 본문의 상황도 노통이라면 충분히 있었을만한
일화가 아닐까하네요..
1530 2015-12-05 15:22:54 8
[새창]
대규모 임대아파트단지라도 짓는줄 알았는데..
44가구면 뭔가 좀 이상하긴하네요.
저 사업의 정확한 배경과 목적을 아시는분 있나요?
그냥 표면적인 홍보문구같은거 말고..
1529 2015-12-05 12:52:07 0
후방주의) 清水みさと [새창]
2015/12/04 18:49:47


1528 2015-12-05 11:18:41 24
안철수 "제가 드디어 민주당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5/12/05 03:32:36

//[종합]李대통령 "안철수 현상, 올것이 왔다 생각했다"
등록 일시 [2011-09-09 00:35:41]

【서울=뉴시스】이현정·장진복·안호균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서울시장 선거 판도를 바꿔버린 이른바 '안철수 현상'에 대해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를 통해 생중계된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에 출연해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변화 요구가 안 교수를 통해 나온게 아니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말 짧은 시간에 교수 출신이 그렇게 할 수 있을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미 스마트 시대가 왔고, 국민은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데 정치는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일을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바람직한 시장의 상에 대해 "시장의 역할과 중앙정치인의 역할은 많이 다르다"며 "정치와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시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인물이 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은 일하는 사람"이라며 "일을 해 본 사람이 하는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2&ar_id=NISX20110909_000918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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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이명박의 아바타라는건 이미 그동안의 행보만봐도 충분히 증명이됐죠..
더구나 안철수는 정치계 첫등장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친노척결을 부르짖고 있어요..왜 하필 친노척결이냐? DJ사후에 흐트러진 민주당의 다른 꼰대들은 아예 박근혜를 지지하거나 호남지역주의에나 연명하는 수준이지만..
야권의 정치세력중에서 소위 친노인사들에 대한 대중적인 이미지와 결집력이 이명박근혜 세력에게 거의 유일한 눈엣가시거든요..이미 한명숙은 사법살인으로 처리했으니 남은건 문재인뿐이죠..안철수는 애초에 문재인이랑 섞일 목적 자체가 없는 사람이었어요..제거용 트로이목마였지..
더불어 언철수의 파트너인 시골의사 박경철이, 친이계 핵심인 이재오 특임장관 시절 자문위원이었다는것도...
1527 2015-12-05 02:22:44 8
초콜렛 먹은 개 [새창]
2015/12/04 17:00:34

안그래도 초콜릿이 안좋다는거 알고 주의는 하고 있었지만..
엊그제 저런 도너츠를 사온적이 있었는데,어머니가 이가 안좋으셔서 저런 도너츠 겉에 입혀있는 초콜릿을 그냥 떼어서 바닥에 놔두셨는지.. 미니핀 강아지가 그걸 냉큼 먹었나봅니다..하루인가 지나서 토했는데,그 검은색 얇은 쪼가리들이 전혀 녹지도않은채 그대로 나왔더군요..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지긴했는데 상당히 식겁했습니다..ㄷㄷ
1526 2015-12-03 16:41:40 0
정치넷 방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03 06:37:57

응?권은희 의원이 새누리당이었나?,,했는데
두명이었군요..ㅎ
1525 2015-12-03 10:35:03 7
군 지휘관 클라스.jpg [새창]
2015/12/02 21:28:30

다른것들도 그냥 개인 사용품이라고 볼수없지만..
특히 구두약같은 경우도 전투화의 수명과 직결되는필수군용품이나 다름없는데..매일 저녁 점호전에 반들반들 닦아놔야하고 엄청나게 소모되는것을..
일반인들이 집에서 구두약 많이 써봤자 1년에 한통이나 쓸까?우리땐 그냥 공용물품이라 한달에 정확히 얼마나 소모됐는지 기억나지않지만, 암튼 비오고 흙탕물이라도 범벅된 날은 구두약을 덕지덕지 발라야 겨우 가려졌었는데..
저딴 매국노 양아치새퀴들이 자칭 안보정권이랍시고 하는 짓꺼리란..ㅎ
1523 2015-12-02 19:31:23 22
송파구청 앞 시국선언 기자회견 [새창]
2015/12/02 15: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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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cast.naver.com/v/62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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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도 TV에서 나온 노동개악 광고,, 개극혐..
국민들을 얼마나 개돌대가리 호구로 봤으면
저런식으로 미화를..
저따우 얕은 수작에 낚이는 백성들이 많다는게 더 열받고,
1522 2015-12-02 16:06:11 1
어메이징 헬조선...박ㄹ혜....비판했다고...7개월째...감옥행.jpg [새창]
2015/12/02 13:29:07
저분 혹시 그때쯤 여기 오유에 글올리신 그분 아닌가요?
닉네임이 가물가물해서..
`동글`?인가 그랬던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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