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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15-09-22 21:54:35 10
포털관리법이 발의 되었습니다. 땡전뉴스의 부활? [새창]
2015/09/22 18:15:44
예전에 야후코리아가 망한게 이럴때는 아쉽군요..
국내에 자리잡은 해외포털이 한두개라도 있었으면
저리 쉽게 장난질은 못칠텐데..
1250 2015-09-22 20:48:35 9
안철수의 도덕성 [새창]
2015/09/21 14:44:05
겉으로는 자꾸 새정치 새정치하는데..
정작 안철수는 기본적인 민주적 절차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해요..박원순 시장과의 단일화때도 표면상은 `양보의 미덕`으로 추앙받았지만..그후에도 계속되는 행보를 보면 공개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절차보다는 자꾸 상대방을 밀실로 끌어들여 협상과 줄다리기를 유도하려들죠..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때도 누가되든 얼마든지 깔끔하고 공개된 절차를 거쳐 단일화를 보여줄수있었는데도,자꾸 담판을 벌이려다가 전부 지치게 한후 결국 가장 모양새 안좋게 사퇴기자회견을 했고..
이번 사태에도 얼마든지 중앙위에서 발언과 토론을 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굳이 문재인대표를 다시 밀실로 끌어들여 수작떨다가 안먹히니깐,기자들 불러다가 일방적인 기자회견 악다구니나 하고..
암튼 저 사람은 그동안 보여준 행태만으로도 전혀 새정치나 혁신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오히려 자기가 혁신의 대상이지.. 오죽했으면 대선때의 그많던 측근들이 질려서 다 떨어져 나갔을지..
1249 2015-09-22 00:00:15 19
목격자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9/21 14:39:51
근데..`오늘새벽 6시`면,,며칠후,,몇주후,,몇달후에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오늘새벽 6시`일겁니다..
글쓴시점이 아무리 사고당일이라해도 이런 제보나 도움요청에선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명기는 필수입니다.. 그래야 목격자들도 자기 시간대와 대입해 빠르게 캐치할수 있거든요..
1248 2015-09-21 21:51:09 0
캡사이신 이거 물건이네요 [새창]
2015/09/18 00:59:57
집에서 냉면이나 쫄면같은거 해먹을때..
고추장이나 다른 양념만으로는 너무 짜지거나
혹은 뭔가 매운맛을 더했으면 하는 순간
몇방울 넣어주면 끝내주죠..
저거 혼자는 그냥 독한 매운맛일뿐인데,다른 양념과
결합하면 나름 신세계더군요..
1247 2015-09-21 12:22:01 6
갓흥민 vs 크리스탈 펠리스전 볼터치, 골모음 HD.avi [새창]
2015/09/21 06:30:44

크리스탈팰리스 검색하려다가,,
이쯤에서 그냥 머물기로..
정말 수정같은팀이네요..ㅎ
1246 2015-09-21 11:50:44 0
모자이크 타일을 만드는 모로코 장인의 작업 풍경 [새창]
2015/09/20 22:44:09

글쎄요..굳이 두가지방식을 구분해서 비교하기가 애매한게..
원하는 디자인,질감이나 시공방식에따라 두가지공정을 비롯해서 다른 추가공정이 복합적으로 필요할때가 다반사라서요..예를들어 사진처럼 화려한 꽃무늬를 스크린인쇄한후,다시 그 타일들을 원하는 패턴에맞게 모자이크조립하는식으로..
1245 2015-09-21 11:00:22 2
모자이크 타일을 만드는 모로코 장인의 작업 풍경 [새창]
2015/09/20 22:44:09
아참~더 최신의 방식은 아예 처음부터 큰 타일을 찍어낸후, 그냥 스크린 인쇄로 찍어냄..ㅋ
1244 2015-09-21 10:55:39 5
모자이크 타일을 만드는 모로코 장인의 작업 풍경 [새창]
2015/09/20 22:44:09
저건 우리의 무형문화재 장인들처럼 말그대로 전통적인 제조법을 고수하는 방식인듯하고..
요즘 타일공장은 처음부터 각각의 모양의 프레스로 작은 타일들을 찍어낸후, 유약바르고, 굽고,,
그후 여러가지 구성에 맞게 미리 디자인된 틀에 타일 모양대로 집어넣고, 뒤에 접착제등을 바른후 망사같은걸로 덮죠..그럼 저런 화려한 모자이크 문양이 완성..
1243 2015-09-20 20:57:51 0
[새창]
그 선배넘은 그런거 깔아줄 과친구한명도 없나보네요...

근데 여친ㄴ은 있고..쥬륵..ㅜ
1242 2015-09-20 20:52:26 0
[새창]
아니..포토샵 관련 프로그램 설치조차 못하면서
도대체 그런건 왜 필요했데요?
이날이때껏 남이 깔아준걸로만 배웠단 얘긴가?
그런거 깔아줄 친구들이 얼마나 없으면 생전 얼굴도모르는
여친 선배한테까지..ㅎ
1241 2015-09-20 20:20:26 0
[새창]
이래서 제목이 저랬군요? 욕먹고 싶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1240 2015-09-20 20:00:29 3
[새창]
참고로.
님의 엊그제 베오베글 제목을 구글에 그대로 검색해보세요..
이미 오유울타리를 넘어간지 한참입니다..
1239 2015-09-20 19:55:18 3
[새창]
아까부터 계속 남들 걱정하시는척 하는데..
그 표현들을 비롯해 더 심한 표현들은 전부 님의 글에서부터 나온거아닌가요..?
막말로 그 집이 이번 인터넷 일을 문제삼기 시작하면
과연 누굴 가장 타겟으로 할지는 님이 더 잘아실텐데요?
지금 님이 이렇게 남일인척하는 동시에 불안해하는 이유도..

`OO동 무슨 공원앞에 있는 x나 xx다x식당`으로 표기했으니깐 괜찮다?ㅎ
그분들 전부 님글보고 찾아간겁니다..
애초부터 가게를 확실히 유추하게끔 떡밥 던져놓고
이제와서 남들 걱정하는척하는게 솔직히 좀 그렇네요..
1238 2015-09-20 16:26:36 17
담뱃값 인상은 '대국민사기극' [새창]
2015/09/19 15:22:20

.
5000원은 여러가지로 심리적 마지노선이죠..
서민들의 기본적인 밥한끼 금액 정도이고,겨우 담배 2갑 사면 잔돈없이 1만원이 그대로 날라가고..한마디로 담배값이 밥값기준인 5천원만 살짝 넘어갔어도 금연자들이 정말 크게 늘었을겁니다..
저번에 담배값 올리면서 그넘들이..`앞으로는 물가상승과 연동해 담배값을 정기적으로 올리겠다`라고 발표한것도 그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봐가면서
쳐올리겠다는거였죠..헌데 이번엔 그런 예상을 넘어서 흡연률이 너무 빠르게 복구됐으니 저넘들이 그때 좀더 부를껄하며 아쉬워하고 있을지도..
암튼 조만간 물가를 더 올려 5000원이라는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붕괴시키는 한이있어도 한번더 쳐올리지않을까 하는 예감이..적당한 타이밍을 기다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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