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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15-10-01 10:54:12 5
목줄사건을 쉬시는 경찰분께 여쭤봤습니다. [새창]
2015/10/01 00:35:10
자꾸 사람들이 헷깔리고있는 부분이..
동영상같은 사건의 경우 동물은 `보행자`가 아니라 물건으로 간주되기때문에, 그 동물이 유기견이었든 보호자의 보호를 못받는 애완견이었든 법적으론 사고피해자가 될수없죠..단지 주인의 방치로 일어난 사고일뿐 교통법상엔 운전자에게 책임을 묻기 힘듭니다..
그리고 저런 우회전이나 횡단보도앞 비보호 좌회전의 경우..`보행자`의 통행이나 안전에 방해가 되지않은선에서는 얼마든지 통과가 가능합니다..저번글에서 `보행신호가 파란불일때 횡단보도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아예 차가 진입하지말아야한다~`고 우기시던분들도 몇분 계시던데.. 그분들도 그동안 수많은 우회전,좌회전속에서 경찰의 아무런 재제없이 통과하셨을걸요? 물론 그런 상황에서도 `보행자`를 치었을 경우에는 전방주시태만 등으로 운전자의 잘못이 크구요..
암튼 쟁점은..동물은 `보행자`가 아니라는거..저 강아지가 주인을 잘못만난것일뿐..
1295 2015-10-01 06:19:16 12
[새창]
당시에도 어짜피 식사한끼로 퉁치려는 전형적인
열정페이 부리기였군요..근데 그마저도 깜빡한거고..
설령 님의 사진을 안썼더라도 자기 가게를 위해
신경써서 개인시간 할애해서 찾아와 찍어준것
자체만으로도 고마워서 진작에 식사한번 정도는
그냥 대접했겠네요..저같으면..
이래서 `지인의 지인`이란게 얼마나 1회성인지
알수있죠..자기한테 효용가치가 없어지면 두번다신
볼 필요도 없으니..
1294 2015-09-30 17:38:49 8
강아지 목줄 안하고 산책하다가 차에 깔리...는... [새창]
2015/09/30 00:39:54
그동안 개를 수도없이 키워왔지만..
골목길에서도 최대한 줄을 짧게 잡고 앞뒤살피며 다니는데..
저런 대로변에서 목줄도없이 룰루랄라 다니는 멘탈이 당췌 이해가안되네..
1293 2015-09-29 09:10:08 2
[2보] 나사 "화성에 물, 개울 흐르고 있을 강력한 증거 관찰돼" [새창]
2015/09/29 00:51:04
`우주 어딘가에 물을 필요치 않는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는 범위가 너무 넓어요..초신성에도 생명체가 살수도 있다는 소리 만큼이나..
일단 현재까지 인류과학이 밝힌 생명체의 필수요소중 하나가 물의 존재이고,우주의 수많은 행성들중에 물이 있을만한 행성을 먼저 추리는 작업을 하는거죠..물이 있을만한 행성을 발견하면 그다음은 모항성간의 거리나 온도,대기의 유무등등,,다른 조건들을 맞처보며 좀더 생명체 존재가능성을 따져보는거고..
당장의 화성같은 경우는 지구인이 가장 가깝게 접근할수있는 행성이고,물의 존재는 향후 장기적인 이주환경을 위해 필수요소니 당연히 민감할수밖에요..
1292 2015-09-28 23:19:40 0
우리동네 국수집 [새창]
2015/09/28 12:17:51
국수킬러(?) 입장으로봐도 1인분치고는 국수가
상당히 많은거같아서 검색해보니 아마 저게 2인분인가
보네요..리필 감안하면 저한텐 딱인듯..
근데 역시 전주..너무 멀다..ㅋ
1291 2015-09-28 23:02:02 2
일본이 추진중인 쓰나미 장벽.jpg [새창]
2015/09/25 23:32:09
근데.. 그것도 미리 쓰나미 예측이나 감지시스템이 재빠르고
신속히 경보를 울렸을때나 가능한 설정이라,막상 현실적으론
그리 실효성이 좋진않죠..
1290 2015-09-28 18:23:55 4
여따 고기 꿔먹는 거 맞나요?ㅜㅜ [새창]
2015/09/27 20:45:04
사용설명서의 주의사항만 읽어봐도..;;;
1289 2015-09-27 23:44:12 22
정의당이 10% 지지율을 넘어섰군요. [새창]
2015/09/27 02:17:05

저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신뢰안한지 오래됐어요..
십수년동안 한국갤럽 회장으로 있다가, 바로 이명박 정권
요직에 앉아 갖은 장난질을 저지른 저 명박이 고향행님 때문에..
모든 공중파를 비롯해서 포털까지 장악한넘들이 과연
여론조사 기관이라고 통제안할까 싶기도하고..
1288 2015-09-26 13:10:39 9
[19,욕설 주의] 저의 이름 성씨는 성입니다 [새창]
2015/09/25 23:34:14
학창시절 `길이보`라는 이름의 선생님이 있었는데..
애국가 후렴의..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에서 따왔다고..레알.ㅋㅋㅋ
1287 2015-09-26 12:19:12 10
베오베간 제글을 남성부닷컴에서 불펌해갔어요..되려 불펌했다고 욕들었네요. [새창]
2015/09/26 01:18:01

그 사이트 맨밑에 이런게 써있네요..너무 당당해서..ㅋㅋㅋ
1286 2015-09-26 12:06:24 2
베오베간 제글을 남성부닷컴에서 불펌해갔어요..되려 불펌했다고 욕들었네요. [새창]
2015/09/26 01:18:01
거기 둘러보니깐..작성글들 전부 글쓴이가 안적혀있는데요?
그냥 사이트이름만 `닷컴`으로 해놓고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혼자 불펌해다가 노는 개인사이트같은데..
그리고 출처확인할때 글올린날짜 확인하는건 아주 기본상식인데
굳이 저런 시비를건것보면 저능아거나 정말 정치적인 목적의
어그로같네요..
1285 2015-09-25 22:06:55 19
청주출발 동서울행 제 옆에 앉아계신 여성분 [새창]
2015/09/25 19:26:17

원글작성시간,,,감안해도 동서울 도착하고도 남았음.
이미 상황은 끝났음..아마 아무일없이 끝났음..너는 끝났음..
1284 2015-09-25 19:36:15 0
[BGM] 영화 소림 축구 (2001)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5/09/23 18:57:43
그때 오맹달이,,
주성치가 인간성이 드럽네~어쩌구 악담 장난 아니게 퍼부었었죠..
수십년동안 잘지내와놓고선 그 한순간 삐졌다고 그런 악담을..ㅋㅋㅋ
1283 2015-09-25 18:54:29 12
[새창]

.
치약,비누,세제,,,까지 장병들보고 사라는것도 기가막히지만
특히 구두약은 전투화 관리와 수명에 필수 군용품목이고
얼마나 빨리 소모되는건데..
조만간 군입대할때 총도 사가,,라는 고전유머가 진짜 현실이 될지도..
이래놓고 1박2일 휴가랑 멸치쪼가리로 퉁치자고?ㅋㅋㅋ
1282 2015-09-25 16:37:59 19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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