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21
방문횟수 : 106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91 2015-07-07 21:04:06 28
노회찬 전 의원의 내일 예상.twt [새창]
2015/07/07 17:03:37

.
저 윗짤방도 이미 쓰신적이 있네요..ㅋㅋㅋ
890 2015-07-07 15:52:02 15
염치가 없는건 손님 뿐 만이 아니었네. [새창]
2015/07/06 19:54:47
밥은 미리 넉넉하게 해놓기 뭐해서 그렇다치더라도..
음식장사 하는 사람이 맥주까지 한두짝 여유분도 안가져다놓고 장사하는건 뭔가 골때리는데요? 장사도 잘된다면서...언제 그 가게사장이 님의 가게에 어떤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억지로 저러는거 아닌가하는 느낌도 들고.. 님은 감지하지못한 어떤 이유땜에..
889 2015-07-07 15:26:49 2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합니다 [새창]
2015/07/06 22:17:23
흔한 판춘문예 어그로구만..
888 2015-07-07 13:47:28 8
요즘 초등학교 교복에 달린 계급장 ㄷㄷ [새창]
2015/07/07 05:02:24
11111
다른 기사보니깐..
그전에도 견장은 있었지만,그때는 학생임원들의 책임의식 강화측면으로 차줘서 그리 문제될게 없었지만..
지금 교장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권위와 차별같은게 심해졌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 견장도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변질됐다는.
그러니 님이 저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기억과 현재의 상황은 약간 달라진듯하네요..
887 2015-07-07 12:59:22 21
요즘 초등학교 교복에 달린 계급장 ㄷㄷ [새창]
2015/07/07 05:02:24
출처 얘긴 위에서 하도많이 나와서 언급안하려고 했지만..
님도 거의 몇분단위로 글을 퍼오는 노가다 파워펌로더(?) 같으신데,정말 그 모든 수백개의 글들에 출처 개념자체가 아예 안보이네요..심지어 지금같은 `기사`가 출처인글은 뉴스내용만 인터넷에 쳐봐도 간단하게 뜨는데..심지어 언론사로고까지 가린 짤방을 가져오신건 저작권에 크게 걸릴수도 있습니다..
다음부턴 이런글 보이면 바로 제보해드릴께요..
885 2015-07-06 22:32:30 5
상생을 도모하는 소비자 [새창]
2015/07/06 17:25:11
물론 외래어(,,라기보단 국적불명의 외계어)에 가까운
괴상한 영문명칭들은 지양해야겠지만..
막눈인 제가봐도 저 로고디자인은 진짜 촌스럽긴 하네요..
883 2015-07-06 18:03:44 10
연기자 라윤경, 학부모로부터 집단폭행 당해... [새창]
2015/07/06 14:38:56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54971

https://www.youtube.com/watch?v=6Igh9O92Eos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34068
.
기사들이 하도 두서가 없어서 정리는 힘들지만..
(등장 인물)
*라윤경
*3인방은 `A-@`로 통칭함
,,,,A-1씨(맥주잔 던진)
,,,,A-2씨(몸무게로 찍어누름)
,,,,A-3씨(직접 폭행은 없는듯)
*B씨(왕따 피해엄마(?),B씨의 딸이 A씨의 딸과 친해지고 싶어했음)
.
암튼 총 5명인데..
라윤경씨의 주장대로라면.. 현장에 경찰까지 바로 출동하고해서 일방적인 집단폭행사건으로 간단히 처리될것같은 사안인듯 보였는데(그 3인방 중 최소한 2명은 직접 폭행)..맥주잔을 집어던진것까지 본인이 인정했는데도 수사결과는 조금 이상하네요..사건현장에 있어서 그나마 객관적인 증인이라면 그순간의 대화녹취록과 왕따피해엄마(?) B씨의 증언이 결정적이었을텐데 그 부분은 어떤 기사를 봐도 자세히 안나오고..
특히 중간에 껴있는 B씨에 대한 양쪽 주장도 뭔가 엇갈리는게 많고..일단 B씨가 사건이후 어떤 포지션을 취했느냐에 따라, A씨 3인방이 말을 맞춰버리면 라윤경씨가 오히려 불리해질수도 있는 상황으로도 보이네요..
882 2015-07-06 17:31:47 24
[새창]

레이디가가: "오호라~"
881 2015-07-06 16:49:14 235
연기자 라윤경, 학부모로부터 집단폭행 당해... [새창]
2015/07/06 14:38:56
(기사읽고 뭔일인가 찾아봤는데-사건흐름 대충 요약)
1.우선 아이들끼리 왕따가 아니라,학부모 엄마(어른)들끼리의 왕따가 발단임
2.라씨는 초등학교 다니는 9살짜리 큰아들도 있는데,그래서 학교 운영회, 반 대표, 학교폭력방지 자문위원 등의 직책도 앞장서서 맡고 있었음..
3.사건 당일은 소풍날이었는데,끝나고 각반대표 엄마들이 저녁 6시쯤 뒤풀이를 했나봄..
4.근데 그날 낮12시부터 딴데서 술을먹은 문제의 3명이 반대표엄마들 식사자리에서와서 진상을 부림..
5.그걸 반대표엄마들이 자재시키려다가 그냥 집에옴..
6.그 3명의 가해엄마들이 또다른 엄마를 뒷다마 깠나본데,자기들이 뒷다마 깐걸 그 피해엄마가 어떻게 알았냐며 라씨를 의심함..
7.가해엄마들이 집까지 쳐들어와서 행패를 부리자,왕따피해엄마까지 3자대면해서 녹음기 켜놓고 대화하는 도중..
8.왕따가해 엄마중 한명이 자신의 허물이 들통나니깐 갑자기 맥주잔을 들어서 라씨를 공격함..
.
동영상이 길어서 아직 끝까지 듣진 못했지만 대충 이런 내용인듯..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54971
(본인 증언)..https://www.youtube.com/watch?v=6Igh9O92Eos
880 2015-07-06 14:56:26 1
mlb park에서 야구선수 한명의 사건이 터졌군요 [새창]
2015/07/05 22:18:49
그 난리를 일으키고도...그 새퀴가..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구제불능이란 얘긴데?ㅎ
879 2015-07-06 11:58:10 16
섹스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새창]
2015/07/05 10:30:31

.
가식적인 닝겐들..ㄷㄷ
878 2015-07-06 11:08:41 0
[새창]

.
자,,잠깐만 이걸로는 안되겠는데?
이건 제3차대전이야..
877 2015-07-06 10:12:47 9
[새창]
지금은 무교지만..어릴때부터 소위 정통교단이라 불리우는 교회들만 다녔는데..
일부개독?이단?사이비?그딴 구분하는거 자체가 오십보백보라고 느낀게..목사부터 학생회신도까지,, 상대가 전도하고 가르쳐야할 대상이라고 판단되면 그냥 즉흥적으로 성경에 대해서 자기주관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려듭니다..딱~본문의 아줌마처럼 말이죠..
이게 다른종교로 치자면 개개인의 신도가 전부 `작은 교황``작은 주지` 행세를 하는거죠..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때그때 논쟁에 이기기위해 혹은 더 아는척을 하기위해 즉흥적으로 끼워맞추고 마구 지어내버립니다..그러다가 그 말빨이 먹히고 세력이 커지면 이단이나 교주도 튀어나오는거고..
조용기?정물개?신천지 이만희?그런애들 원래부터 다 개신교 목사부터 출발한넘들이예요..현재 전세계에 퍼져있는 개신교 파생종파가 40000종파나 되는것도 전부 지꼴린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자기주장이 맞다고 우기는통에 그 돗대기시장이 된거고..
암튼 개신교는 그 구조자체가 어디로 튈지모르는 메뚜기때에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1 232 233 234 2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