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충전드릴이 쓰긴 간편하고 좋긴한데,저렴한건 배터리의 수명도 그렇고 벽의 강도에따라 해머기능이 있는 드릴을 사려면 조금 비쌀겁니다.. 그냥 전기에 꽂아쓰는 드릴이 불편은 하지만 가격도 싸고 활용도도 좋지요.. 물론 전동드릴,전기드릴 긱긱 하나씩은 있는게 가장 편하겠지만요..
문득...학창시절 친구들이랑 기차여행할때.. 기차에서 심심해서 기타를 치는 순간,한복에 중절모 쓴 백발의 왠 할아버지가 `시끄러~~~!!!`한마디에 계속 입다물고 왔음.. 참고로 그 할아버지는 입석표였는데, 친구 한명이 화장실 다녀온사이 좌석점거..;;; 그뒤로 깨워도 자는척하심..철도원한테 말할려다가 그냥 우리끼리 교대로 앉으면서 올라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