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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안녕하세요-현호`,,논란때 일어났던
`중증 adhd 증후군 현호`vs`천하의 둘도없는 효자인 현호`사이의
엄청난 이질감을 제작진측이 전혀 해명한적이도 없었는데..
난 이딴 공중파를 가장한 화성인 아류보다못한 프로가 아직까지 신뢰받고
그 짜여진판에서 `병적인 교육실태상`운운하는 토론을 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 프로에 컬투가 나와서요?계속 유명연예인들이 나와서요?
그럼 여전히 그`공영방송 KBS9뉴스`가 가장 공신력이 높다고 생각하시겠네요?
기껏 자극적인 가십성 예능 프로에 그런 높은 신뢰도를 보일 정도면..
난 저딴 자극적인 프로자체가 이 사회의 가장큰 병폐라고 봅니다..진짜 병폐를 덮는..
차라리 대놓고 픽션을 보이는 막장드라마가 솔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