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모델과 현실의 차이 [새창]

140 2014-12-26 17:20:40 37

노무현 대통령 [사진 많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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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윤태영 전 비서실장 칼럼, "대통령이 걸음을 옮겨 내 옆자리에 앉았다"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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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퀵오토바이 사진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찍혔는지,볼때마다 궁금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139 2014-12-26 12:21:20 1

강원도의 위엄....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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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이긴하지만..
컴퓨터 위치가 베란다 나가는 창문과 거의 붙어있어서
평소에도 그쪽을 살짝 열어놓는편입니다..
그럼 찬바람이 CPU팬쪽으로 직빵으로 들어와서..ㅋㅋ
오늘은 날이풀려서 덜내려간것같지만,추운날 다시 봐야겠네요..

138 2014-12-26 00:56:58 19

점심 먹으면서 본 뉴스가 꺼림직 하네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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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매출이나 기름 소비는 별로 안늘어났다는데요?

근데 갑자기 `기름값이 싸서 교통사고만 늘어났다`???

마치 점심을 먹기도전에 배터지는 상황인건가?ㅎ

137 2014-12-26 00:49:22 0

[새창]

쓰다보니 약간 허무개그처럼 되버렸네요..ㅋㅋㅋ

그래서... 그새 반대도 두개씩이나..ㅠㅜ

136 2014-12-26 00:36:00 1

[새창]

1제가 글빨이 딸려서인지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암튼 아까 상황은 진짜 식겁했습니다..
지금도 부들부들,,황당황당..ㅎ

135 2014-12-25 18:23:37 21

규현이네 가족은 애초에 1석2조를 노렸네요 [새창]

물론 규현이가 무지에서 아예 저런 세부내용까진 몰랐었다쳐도..
근데 단순히 대출받아주고 자금만 대줬다고 피해자로 분리시키기엔
그동안 저 건물에서 슈주맴버들까지 동원해 관련 팬 행사까지 열고,
방송에서도 꽤 여러차례 개인의 사업을 직접적으로 홍보해왔죠..
물론 그 목적은 자기돈과 가족이 투자한 사업을 더 키우기위해
슈주 해외팬들 한국방문시 저 게스트하우스로 적극 유도할 목적이었겠고..
이미 규현 역시 일정부분 책임소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순 없다고 봅니다..
애도 아니고,자기돈과 이름이 걸린일인데 무작정 아버지만 믿고
따랐다는것도 절대 자랑이 아니고..

134 2014-12-25 16:44:40 49

7년전 이즈음...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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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더 자세하게 나왔네요..
무직???ㅎㅎ

133 2014-12-25 16:42:03 18

7년전 이즈음...jpg [새창]

132 2014-12-25 16:37:35 34

7년전 이즈음...jpg [새창]

자기가 소망하는 내용과,, 정확히 정반대의 인물을 지지하는건..
우리나라는 학력수준은 높은편인데..참~답이 안나올때가 많음..
정치인들 때문에 절망스러운게 아니라, 저런 인지부조화형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다는 현실이 절망스러울때가..ㅎ

131 2014-12-25 00:19:55 12

뉴스룸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팽목항을 갔네요.... [새창]

담배값조차 그렇게 치밀하고 집요하게 올리는 정부한테..
그 기부금들이 제대로 쓰일거라 바라세요?
설령 국내 각가의 단체에 기부됐더라도 이미
어느정도는 내부적으로 흡수,정리됐을겁니다..

130 2014-12-24 23:09:11 31

목성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나요? [새창]

과게에 과학적인 댓글이 하나도없어...ㅠㅜ

129 2014-12-24 22:31:31 6

이명박 과장.... [새창]

(현대시절 해외현장 관련한 또다른 일화..)
이명박과 현대맨들이 해외현장에서 장기체류하며 일을하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이명박이 회식을 제안했답니다..직원들이야 회식은
당연히 환영이기에 그날밤 밤새도록 술판을 벌였는데..
헌데 다음날 새벽부터 이명박이 안보이더랍니다..그날아침이 정주영회장이
현장방문을 위해 공항도착하는날이었던거죠..
이명박은 그걸 미리 알고 다른임원이나 직원들을 술로 떡실신시켜놓고
자기 혼자만 정회장 마중하러 나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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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명박의 `조선소 허풍`이랑 같이 묶여서 나오던 얘긴데
갑자기 자료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