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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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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4-12-24 09:31:22 59
“잘봐, 오빠 회사될거니까” 조현민, 10살때 발언 논란 [새창]
2014/12/23 23:49:17
10살짜리 애의 발언자체가 문제라기보단
그나이에 그런 소리하도록 가르친 부모탓이 99%죠..
물론 그 철없는 마인드를 지금까지 가지고온건 저 여자 본인이지만..
110 2014-12-23 21:09:40 1
[새창]
1.11.111..갑자기 댓글분위기를 보니
그새 일베에서 여길 퍼갔나보네요..
위의 몇몇 벌레들은 알아서 차단해주시고..
109 2014-12-23 20:36:11 3
[새창]
111그,,,그게..아닌데..
단지 저는 저 그림에 최대한 가까울것같은 전두환의 `실사`를 찾고싶었을뿐입니다..
물론 원작자의 취지는 너무도 잘알고 있었구요..
원작자가 저걸 그릴땐 전두환이 여전히 권력중심부에서 위세 떨고 있던 시절이었잖아요..
108 2014-12-23 20:26:14 11
커플vs솔로 크리스마스 이브 [새창]
2014/12/23 11:09:28

.
간신히 잊고 있었는데... 왜 자꾸 사람 힘들게 만들어..!!!...ㅠㅜ
107 2014-12-23 20:14:15 36
[새창]

.
전경한테 끌려가는 사진은 없고..
그나마 씽크로율 가까운 사진은 이거인듯..
106 2014-12-23 10:50:47 13
다시는 맛 볼 수 없는 칼국수집... [새창]
2014/12/22 21:09:14
111아마 입대영장을 다시 받으시면 그때의 맛이 되살아날것같네요..어느식당을 가든..ㅋ
105 2014-12-23 10:46:56 26
[새창]

아직 올리브유 단계까지도 못가고..
(구)10원짜리랑 100원짜리랑 그렇게 차이가 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신권이라니...ㅠㅜ
104 2014-12-23 09:38:20 8
인터스텔라 중력과 시간에 관한 질문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4/12/19 16:39:47

몰라몰라몰라몰라..그냥 혼자있고싶어..다들 나가줘..
103 2014-12-23 00:47:55 1
인천구월동 으뜸어린이집 47세 권정미 [새창]
2014/12/20 16:14:32
헐~구월동 팬더아파트 거기?
어딘가 했더니..세상은 정말 넓고도 좁네..ㅎㅎ
102 2014-12-22 16:59:51 11
오늘 아침 문자받고 식겁한 알싸인.jpg [새창]
2014/12/22 11:14:41

.
왠지 납골당스런 분위기도 나지만..;;
요즘 군부대앞에는 보통 저런 휴대폰 보관가게들이 생긴답니다..
하루에 1000원,한달정액제는 1만원,,뭐 대충 그렇게 받나보네요..
장병들이 휴가나 외박후 복귀할때 저런곳에 장기간 맡겨두었다가
다시 휴가갈때쯤에 부대에서 미리 연락하면 그 날짜에 맞춰서
충전까지 해주고...
뭐 나야 민방위도 끝날때가 다 됐으니 모르겠지만..ㅋㅋ
101 2014-12-22 16:28:43 8
故신해철 아들 49재서 母위로..'민물장어의꿈' 열창 눈물 [새창]
2014/12/22 12:37:59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287603&pgm_mnu_id=3053&contNo=22000119981&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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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꿈 부를때 순간 울컥..
100 2014-12-21 13:35:57 6
제일 어이 없었던 탈영병 이야기 [새창]
2014/12/20 10:32:53
내가 군에 있던동안에 우리연대 전체에 탈영사건이 딱~한번 있었는데..그게 의외로 하사였음..
암튼 내가 상병 달때쯤 4주짜리 공수훈련을 시작했는데,며칠동안 징글징글하게
구르다가 하루는 드디어 막타워 훈련을 시작하게됐음..
물론 처음에 딱~막타워 위에 서면 누구나 흠칫하게 되지만,어쨌든 왠만하면
주춤거릴지언정 뛰게됨..그렇게해서 모든 인원들이 다 뛰었는데..
근데 문제의 이 하사는 어린나이에 사병으로 들어오기싫어서 중간에 하사관으로
전환한 넘이었음..막타워 위에서 중사교관 바짓가랑이 붙잡고 엉엉울면서
못뛰겠다고 하소연 하는데,교관이 막~걷어차서 떨어뜨리려해도 얼마나
필사적으로 매달리는지..
결국 수많은 사병들앞에서 쪽팔리고 열받은 중사가 그 하사를 막타워밑의
하네스 보관하는 창고로 끌고 들어가서 `우당탕탕` 하면서 작살나게 패버림..
그날 저녁.. 이 하사가 츄리닝바람으로 위병소를 통과해서 그길로 탈영을
했는데,한 일주일만에 잡혀서 영창을 갔다가..
암튼 그후로는 부대전체에서 완전 불쌍한 ㅄ취급을 받아서 그냥 유령 부사관으로
생활했던것같음..
99 2014-12-21 11:39:33 18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뉴스에 나왔어요 [새창]
2014/12/19 22:19:37
그날 하루분량만 걸린거니깐...
그 여자 하는 짓으로봐선 습관적인 폭행이 있었을게 분명할듯하네요..
님의 조카가 거기 다닌지 3년이나 됐다면 최소 몇번쯤은 비슷한 봉변을
당하지않았을까 하는..그 어린이집에 저장된 cctv살 모조리 살펴보세요..
이미 경찰이 하고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98 2014-12-20 20:50:13 10
[긴글주의] 2년동안 탈영병 4번 경험한 썰 [새창]
2014/12/19 11:07:46

.

근데..흔히들 `탈영병은 죽을때까지 공소시효가 리셋된다~`고 잘못아시는분들 많은데..
입영제한연령인 만40세가 넘어가면 더이상은 국방부의 소관이 아니기땜에
(민방위도 40세까지만 하는 이유도 비슷한 맥락)
그 순간부터 자동으로 민간검찰로 사건이 이첩되게 됩니다..
그전에는 그이후부터 다시 3년후인 만43세가 지나면 민간의 공소권도 사라지기땜에
모든 수배에서 완전 풀려나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만,최근에 다시 5년으로 연장되서
만 45세가 최종 커트라인이 된것같네요..
나머지 1년을 못버티신 위의 44세 아저씨처럼...ㅋㅋ
97 2014-12-19 16:06:07 16
노알라 코스프레 건국고등학교 공식입장 다들 보셨나요 ? ㅋㅋㅋㅋ [새창]
2014/12/19 14:37:55
회장선거 유세 당시에 찍은 동영상이 하나라도 나올법 한데..
보나마나 노통 말투도 희화화하며 흉내냈을듯..
사진보면 저게 단순히 분장으로만 웃기는 분위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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