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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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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1 2016-12-25 23:05: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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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한달에 얼마씩 적정연령이상 노인층한테 한달에 2만원인가 교통비가 지급됐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후 잠깐 버스까지 통합하는 한도금액 노령카드도 있었고..현재 수도권,광역시에만 집중돼있는 지하철 무임승차보단 형평성에서 훨씬 나은 정책이었죠..
헌데 문제는 주로 국비나 각 지자체단위로 운영되는 지하철과는 다르게,, 버스는 실제로 막대한 보조금을 정부에서 개인버스회사들에게 꼬박꼬박 지불해야한다는거였죠..지하철은 `어짜피 굴러가는거 덤으로 노인들 공짜로 태우지 뭐~`식의 이명박스런 발상이었고요..
그래서 현재의 수도권,광역시 노인들만 하루 왠종일 지하철타고 돌아다녀도 되고,,그외 지역의 노인들은 매번 제돈 다내고 버스를 타야하는 불균형,비정상적인 상황이 된거고요..
4279 2016-12-22 23:07:05 9
멕시코 음반시장의 현실.jpg [새창]
2016/12/22 20:56:27
메히코는 여전히 mp3용량조차 다운받기 힘들정도로 인터넷이 열악하다는건가?
예전에 리어카에서 복사테이프 팔던 시절의 상황이 현대에도 다른버전으로..ㅎ
4278 2016-12-22 10:19:31 71
박근혜 대통령 직무시절 호텔방 화장대 세팅사진이랍니다.... [새창]
2016/12/21 22:20:38

국가원수가 개인치장에만 매번 저런 셋팅공간과 2~3시간이 지나야만 겨우 움직일수 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죠..하다못해 청와대요리사 만나는것조차 치장을 안하면 잠깐 얼굴도 못볼 정도니 장관들이랑 무슨 긴급회의를 할것이며 국가운영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겠습니까?저런 조명 하나를 봐도 열이 보이는거죠..
4277 2016-12-22 00:58:13 23
김홍걸, "과연 그 사람이 유승민 의원과는 그런 애기를 안했을까요? " [새창]
2016/12/22 00:07:16
원희룡,남경필,,얘네들도 예전에 비슷한
`여당속의 개념인` 코스프레를 했으나
결국 딴나라당에 발 담군 인간들은 못고쳐쓰는걸로..
전통적으로 손학규,이인제,김종인도 스스로 증명했고..
준석이는 꿈나무 시절부터 포기한듯하고..ㅋㅋ
4276 2016-12-22 00:10:36 8
상상임신 [새창]
2016/12/21 11:48:48
여태껏 달걀깨서 그 검은 부분만 젓가락으로
똑~발라내서 싱크대에 방생(?)시키고 해먹었는데..
역쉬 난 동물보호론자였어..ㅠㅜ
4274 2016-12-21 22:58:35 46
(펌) 이재명지지율이 폭락하는이유 [새창]
2016/12/21 22:19:07
예전에 문국현이나 안철수가 처음 등장하면서 바람을 일으켰을때도
야권지지자들은 그 후보들이 야권이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관과 동일한 철학이다라고 인식했거든요..그래서 `누가 되던 상관없다`로 시작했다가 점점 첫인상과 다른 언행들이 튀어나오면서 `어?이건뭥미?`를 거치면서 서서히 거품이 빠지게된거고..물론 그, 첫인상을 떨치기싫은 지지층은 오래 지속되기도했지만..
물론 이재명 시장은 그정도까지의 인물군은 아니라고 보지만,최근 요동치는 정국속에서 급증하던 지지율에 취해서 뭔가 본래의 패턴을 잃어버린건 맞아요..이점은 정말 지지자들이라면 냉정하게 인식하고 조언해야하는 부분입니다..그남 아직까진 찻잔속의 태풍이지만 본격적으로 대선국면 들어서면 제3지대의 공격도 더욱 치밀해질테고..그런 난장판속에서 후보 자신만큼은 창끝은 날카롭더라도 언제나 침착함과 냉정함을 보여줘야하거든요..
4273 2016-12-21 21:56:42 2
대한항공 기내 난동 영상... 그리고 평범시민 아니네요 뭘 ㅡ_ㅡ; [새창]
2016/12/21 19:33:14
국제선에 보안경찰 한명씩 타고 다닌다는건 뜬소문인가? 아님 미국같은 나라만 해당되는..?
4272 2016-12-21 20:26:04 67
걸그룹 멤버 출신의 케이크 [새창]
2016/12/21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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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이 케익이 더 고급재료로 보이세요..
4271 2016-12-21 15:59:23 11
반기문 "평생 배신을 모르고 살았다".jpg [새창]
2016/12/21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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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름장어의 능글맞음을 보면.. 분명 최근의 사드나 한일군사협정,위안부협의,,,이런 사안에 기름장어가 깊숙히 개입이 됐다고 확신함..새머리당이 최순실사태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안들을 무리하게 밀어부친것도 반기문이 내년 대선출마정국에서 미국,일본과 어떤 모종의 딜을 한게 아닐까하는 `우려`가 강하게들고..
누구나 알다시피 미국,일본입장에서는 자주외교를 추구하는 문재인이나 야권 인사들보다는,,어련히 알아서 다 갖다바쳐주는 기름장어를 당연히 선호할테니깐..
4270 2016-12-21 15:52:14 12
반기문 "평생 배신을 모르고 살았다".jpg [새창]
2016/12/21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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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외교부장관 시절..
미국 라이스 장관이 `대북문제의 평화협정 전환`에 대한 중대사안을 때마침 미국을 방문한 반기문한테 외교적으로 제안함..헌데 휴전협정-종전협정의 기로가 될수도있는 엄청난 사안을 대통령한테 보고도 안하고 혼자 씹음..몇달후 당연히 노통한테 보고가 된건줄 알고있던 라이스가 방한후에 갑자기 그얘기를 꺼내니깐,노통이 `뭥미???`하게 된 상황..
그리고 베트남에 머물던 탈북자 486명을 입국시키는 문제도 국방부,통일부,국정원 등등이 포함된 청와대의 NSC가 불허하기로 결정했는데,지맘대로 갑자기 대거 입국시켜서 남북관계 경색되고 발칵 뒤집어짐..
솔직히 그정도 꼬라지를 봤으면 노통이 저런넘을 쳐내고 다른 인물을 밀어줬어야했는데,뉴규말마따나 저것들이 사람새퀴인줄알고 끝까지 보듬어안아줬던건 노통의 치명적인 실수..어짜피 미국은 어느나라 출신 외교관이든 자기나라도 쉽게 팔아먹을정도의 철저한 미국꼬봉성향이면 무조건 오케이했는데, 반기문이 그런 꼬봉부심이 강했던 인물이었음..
4269 2016-12-21 10:34:28 11
“정윤회 씨 아들 출연료 올려 캐스팅하라고 지시” [새창]
2016/12/20 23:52:10
빽이 아무리 밀어줘도 본인의 능력치가 한계가 있다면 어쩔수가 없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폭들이 흔히 그렇듯이, 김두한도 연예기획사를 같이 운영했었는데,그런 아빠 덕에 김을동같은 얼굴도 연예인이 되긴했으나..뭐 그후로도 어떤 역할들이나 했는지는 더 설명안해줘도..ㅎ
만약 저 권력이 더 장기회가 됐다면 어디까지 띄워졌을지는 아무도 모르죠..정유라도 IOC위원-비례대표,,설까지 꿈꾸다가 이젠 중졸로 후퇴했으니깐.. ㅋㅋㅋ
4268 2016-12-21 10:26:28 14
“정윤회 씨 아들 출연료 올려 캐스팅하라고 지시” [새창]
2016/12/20 23:52:10
둘다 재혼이었죠..
순실이도 전남편과의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취임이후 청와대 총무과 구매팀행정관으로 근무했었구요..
4267 2016-12-21 10:01:21 120
“정윤회 씨 아들 출연료 올려 캐스팅하라고 지시” [새창]
2016/12/20 23:52:10
정윤회 이넘은 2014년 순실이랑 이혼한 뒤로
마치 모든 책임소재에서 무관한듯이 행동하던데..
최소한 그전까지는 지가 모든걸 다했다는 얘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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