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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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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2016-09-18 20:42:36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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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어그로..
3305 2016-09-18 20:35:19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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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부분이 이상하긴 하네요..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단순방언 차원에서 어떻게차면
나무에 날라가서 부딛혀 즉사를 하는지..
일단 목줄안매고 나온 개주인이 원천적인 가해자임은
확실한것같지만,저 걷어찼다는 사람의 주장도
상당히 일방적인것 같네요..분명 필요이상의 감정적으로
걷어찬것같은 느낌인데..
3304 2016-09-18 19:16:44 2
농수로 잡초 제거.gif [새창]
2016/09/14 21:19:48
행정관: `깎아~`
김병장:`예?`
행정관:`깎으라고~`
김병장:`예~!!!`
3303 2016-09-18 18:34: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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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똑같이 엄마 물건이나 선물을 다른 사람 줘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왠지 그것도 안통할것 같네요..저렇게 일방적인 스타일은 사람 환장하게 만들죠..역지사지라는 관념자체가 없거든요..
3301 2016-09-17 17:23:39 62
인스타그램) 이정도면 병인듯 [새창]
2016/09/16 14:04:34

.
일년전에 뜬 자료같은데..
내용보니 이미 인맥도 걸러진것같네요..ㅎ
3300 2016-09-17 17:18:32 1
인스타그램) 이정도면 병인듯 [새창]
2016/09/16 14:04:34
반가우면 따로 연락처 교환하고 나중에 술한잔 쳐먹으면되지..
누굴 보여주겠다고 그새 저기다 주절주절..ㅎ
3299 2016-09-17 17:12:40 7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jpg [새창]
2016/09/17 12:58:41
조중동 갸들은 일제시절부터 지금까지 그때그때 태세변환은 기가막혔던넘들이니까요..ㅎ
3298 2016-09-17 16:59:10 117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jpg [새창]
2016/09/17 12:58:41

.
이건.. 앞으로도 두고두고 쓰일것같은 씁쓸한 명언 예감..;;
3297 2016-09-17 16:50:32 3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2016/09/16 16:31:34
귀신이 사고가없고 직접 접촉점이 있어야한다는 커트라인은 어느 논문에 나오는거죠?
마치 부산행의 좀비들은 야맹증이 있고 잘뛰어다닌다는 감독만의 자의적인 설정값처럼..
이것 역시 사람들의 자의적인 상상력에 의한 추측인듯한데..아니면 님이 방금 떠올린 상상이거나..
3296 2016-09-17 16:34:12 4
어제 이케아 들어가려고 줄서는데.. [새창]
2016/09/17 10:59:19
그런 항의가 자주 들어와서 지침을 확실히 정했나보네요..
근데 새치기하는 인간들이면 또 차빼랬다고 욕하고 싸움날텐데..이래저래 주차직원들만 괴로울듯..
저도 예전에 업무중에 주차관리를 몇번 한적이 있었는데,반품이나 재고품같은거 정기 할인행사라 판매날이면 한두시간전부터 아줌마들 위주로 아주 줄이 쫙~서있는곳이었죠..남들이 사기전에 빨리 맘에드는거 찍어야하니깐..
근데 업무용 차량들이 자주 들락거리고,손님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거의 밖에다 대라고 안내하는데..다짜고짜 차한대가 들이밀고 오더니 새파란게 저한테 윽박부터 지르더군요.."저 앞차(회사 차량)은 되는데 왜 난 안되냐?"고 반말로 윽박을 지르는데..순간 정신이 멍하더라는..
별대꾸도 안하고 그냥 손짓으로 나가시라고 했는데도,한참을 째려보면서 소리지르고..아마 지딴에는 목소리크면 별수없이 들여보내줄거라는 착각이라도 하고 있었나봅니다..그냥 그쪽한테는 팔 생각없으니 차빼고 나가시라고 했습니다..어짜피 반품들어온거 많이 팔아봤자 남지도않고 쓸데없는 업무량만 늘어서 피곤했거든요..근데 무슨 중고품 사러오면서 왕대접을 받겠다고..
더 맞대응하면 인터넷이나 맘까페에 조잘조잘 클레임 걸 생각이었을테고..암튼 손놈,손련들도 상당히 많아요..
3295 2016-09-17 14:42:00 5
KTX에 배포 된 책자(위안부 내용, 빡침 주의) [새창]
2016/09/17 04:34:30
노통의 그 유명한 연설내용에도 나오듯이..
한반도 역사상 백성이 누구의 지배도 받지않았던 세상은 없었죠...조선시대,외정 이후로도 바로 독재시대였고..최근에야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잠깐 경험했으니..
지배받는거에만 뼛속깊이 익숙한겁니다..그러니 다카키가 반란을 일으켜 공포정치를 하니 바로 왕모시듯 넢죽댄거고..노통때 그렇게 신나게 정부를 조롱하고 공격했던 수많은 언론과 국민들이..막상 과거세독재 세력들이 컴백하니깐 바로 입닥치고 깨갱하는거 보세요..지배받는것에 너무 익숙한 민족이예요..
3294 2016-09-17 14:28:17 4
KTX에 배포 된 책자(위안부 내용, 빡침 주의) [새창]
2016/09/17 04:34:30
다음 정권에는 김재규의 업적을 칭송하는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3293 2016-09-17 13:29:27 12
점프.gif [새창]
2016/09/16 20:38:23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한순간인데..도대체 왜 저러지?
객기라는건 알겠는데,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3292 2016-09-17 08:55:22 115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2016/09/16 16:31:34
저도 평소 같은생각..
삼풍이나 세월호같은 그 수많은 원혼들이 가해자들한테 붙어서
최소한 정신병자는 만들었을것 같음..
근데 가해자들은 여전히 거리낌없이 떵떵거리며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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