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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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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6-09-16 21:06:09 47
본가 문 지킴이 (주의 : 개조심) [새창]
2016/09/14 14:29:04
근데...왠지 저 나무 배경만 봐도..그냥 집이 아니라 `저택`일것같다는 럭셔리한 냄새가..ㅎ
3290 2016-09-16 20:24:00 1
소개팅 의상 좀.... 과한가요? [새창]
2016/09/16 09:51:40
이건 솔직히 사람이랑 고대로 대체하면..고어물인데..가죽껍데기를 뒤집어서 예쁘게 오리고..ㄷㄷㄷ
3289 2016-09-16 20:05:00 6
[새창]
소유진씨랑 결혼하기 훨씬전에..한 십년전쯤인가 생활의달인에서 `외식업의 달인`인가 타이틀에서 백종원씨를 처음봤음..그때는 중국에도 외식사업진출하고 그런 음식사업쪽의 달인으로 소개됐었는데..뭔가 자기분야에 대한 개발의욕과 추진력과 열정같은게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음..그런 수완을 배우고싶어서..
그후 한참뒤 소유진과의 결혼으로 다시 이름을 들었는데,그때만해도 이곳 오유에서조차 돈많은 영감님이니~부정적인 베오베 올라오고 거기에 반박도 했던거 기억나는데..암튼 세상은 참~빠르게 움직이는듯..
3288 2016-09-16 18:10:52 0
자식에게 제사를 지내는 부모 심정은 어떨까요 [새창]
2016/09/15 23:32:27
근데..조그만 증명사진속의 여학생은 누굴까요?
3287 2016-09-16 16:38:19 2
화염 뚫고 건넨 손길..."일가족 3명 구했다" .utb [새창]
2016/09/15 20:45:04
와~진짜 큰일했네..자칫 끔찍한 사건으로 남았을뻔한 사고를..
3286 2016-09-16 15:33:17 1
열도의 스프라이트 자판기 [새창]
2016/09/16 11:19:41
찾아보니 매트릭스 카메라 맞군요..
어짜피 워터파크같은곳에서의 이벤트라 젖어도 상관없을듯..
.
https://youtu.be/kg1TI-zTJHE?t=71
3285 2016-09-16 15:30:45 1
열도의 스프라이트 자판기 [새창]
2016/09/16 11:19:41
근데..옆에 카메라같은거 줄줄이 있는건 뭘까요? 매트릭스 카메라?
3284 2016-09-16 09:40:39 0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중인 군인 [새창]
2016/09/15 13:43:07
대민지원도 복불복이긴하죠..챙겨주는집은 엄청 신경써서 쉴틈없이 먹을꺼리 갖다주시는분들도 있고..
3283 2016-09-16 09:39:40 0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중인 군인 [새창]
2016/09/15 13:43:07
우리부대는 분위기상 추석이나 휴일에도 별로 맘편히 쉰 기억이 별로 없어서..
부대에서 있을래?대민지원갈래?했으면 병장들조차 얼씨구나 신나서 나갔을겁니다..
대민지원 나가면 일단 맘이 편해요..주민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된다는 뿌듯함도 있고..무엇보다 막걸리,짜장면,라면같은 바깥음식 얻어먹는다는게 개꿀이죠..ㅋ
그리고 솔직히 전세계 어디든 군대아니면 천재지변에서 업자들만으론 분명 한계가 있긴있어요..비용적인 측면도 물론 있지만, 그만큼 체력적,조직적으로 대량 투입해서 신속히 복구할수있는 인력이 현실적으로 군대밖에 없거든요..
3282 2016-09-16 08:26:31 0
[새창]
M세계가 제2의 가상세계라는건가요,현실세계인가요?뭔가 헷깔리는데..
현실세계라면 오성무가 현실의 조물주까지 되는거?그리고 M과W가 뒤집어지면 소멸?그럼 현실세계도 소멸?
뭔가 세계관이 뒤죽박죽인듯요..더구나 그동안 W를 움직이는 어떤 `보이지않은 힘`과 변수도 문제였죠..어느시점에 차원의 문을 열어준다든가,매회마다 오성무나 누구의 의지도아닌데 한회를 마무리하거나 웹에 올리는 그 보이지않는 힘..마치 데스티네이션처럼 주인공들을 죽이기위해 끈임없이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그런 어떤 힘.. 바로 그 `보이지않은 힘`때문에 설령 오성무가 또다른 M을 만들더라도 오히려 W보다 더 큰 변수와 재앙을 불러오지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그리고 웹툰상으론 엔딩이었음에도 그후로도 W세계가 계속 돌아가는걸봐선..영화 소스코드처럼 W세계의 사람들도 더이상 가상세계가 아닌 또다른 평행우주처럼 실제세계나 다름없는 사람들인데,단지 주인공이라고 강철만 살리고 나머지는 전부 소멸시켜버리는것도 너무 잔인한듯..
3281 2016-09-15 19:58:26 12
참치가 잡히는 시즌 입니다. 한번 먹어 봅시다. (참치 해체 혐 주의) [새창]
2016/09/13 12:12:12
그린피스가 국제해양재판소는 아니죠..그들의 주장일뿐..
국제해양법에 고래의 제한적인 포경이 명시되어있는데도 일본이 실험핑계로 마구잡이 포경하는식의 문제점은, 그린피스도 늘 문제제기하는 사안이고 지적할만하지만..해양법상 새끼참치의 포획도 제한됐다는 근거를 대셔야지 그린피스의 주장만을 가지고 오셔서 잡으면 되니 안되니 하는건 좀~그렇네요..
마치 개고기반대론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 꼭 지켜야하는 법인양 얘기하는것처럼..
3280 2016-09-15 15:58:57 10
아재입맛 테스트 [새창]
2016/09/14 21:44:25
군대있을때 작전나가면 논두렁 지나갈때마다 다들 패트병에 가득잡아서, 저녁때 반합에 비빔밥 참기름 살짝넣고 볶아서..다음날 건빵주머니에 가득 넣고다니며 메뚜기로만 배채운적도 있음..
먹을게 없어서도 아니고,뻥도 아니고,,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ㅋㅋ
3279 2016-09-15 15:51:47 1
아재입맛 테스트 [새창]
2016/09/14 21:44:25
내가 베어그릴스로 불리기엔 솔직히 항목이 너무 평탄한데..곤계란,홍어,뱀술,,,요정도 레벨도 섞여있어야..
3278 2016-09-15 13:06:02 5
"가슴 만지고 태연하게 설교, 너무 황당했어요" [새창]
2016/09/14 14:54:47
개신교는 구조상 불교나 카톨릭처럼 전혀 중앙의 통제가 안되는 종교죠..스님이나 신부는 자격을 파면이라도 할수있지만,개신교는 끽해야 교단퇴출..그럼 다른 교단으로 가거나,지가 아예 교단을 만들거나..
그래서 전세계 개신교관련 종파가 4만개이상으로 번져서 지들끼리 이단이니 사이비니 맨날 물어뜯는거고..그런 측면때문에 교회내에선 신보다 목사의 권능이 더 막강해지는 유혹이 많죠..외부터치가 전혀 없으니깐..
일반인들과 똑같이 결혼도하고 자식낳고 사유재산보유하고 상속도할수있는 목사를 도대체 왜 성직자로 분류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3277 2016-09-15 12:33:26 9
세월호 추모집회 '소음' 관리 잘했다고 상주는 경찰 [새창]
2016/09/14 14:11:53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만해도 75데시벨이에요..
마스크착용금지도 그렇고,2014년에 집시법을 저따위로 추진한건 오로지 정권이 국민들 입막음하려는 억지였을뿐..
세상 어느 민주공화국이 사람들 목소리까지 닥달해서 압박을 줍니까?어버이연합,엄마부대들이 아무리 악을써대도 경찰이 단속이나 했다는 소리 들어본적있어요?오히려 의자 깔아주지..정권이 그런다면 다 오케이예요?
백남기 농민한테 살수차 뿌린넘도 일잘해서 전혀 처벌안받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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