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6
2016-06-21 11:27:39
7
안그래도 제가 매번 그런 얘길 했어요..
밥솥설명서의 AS전화번호로 거시면 된다고..
암튼 밥솥에 문제(?)있을때마다 은근히
동네대리점에서 살껄 잘못샀다는투로
얘길해서 무지 빈정상했었죠..
대리점보다 거의 반값으로 사드린건데..ㅎ
밥솥설명서의 AS전화번호로 거시면 된다고..
암튼 밥솥에 문제(?)있을때마다 은근히
동네대리점에서 살껄 잘못샀다는투로
얘길해서 무지 빈정상했었죠..
대리점보다 거의 반값으로 사드린건데..ㅎ
2975
2016-06-21 11:21:20
74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83821&gid=999339&cid=1018190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33&aid=0000017690
.
이번건 확실히 타이밍이 기획된 폭탄이네요..
쟤들은 저런 떡밥 많이들 가지고 있겠죠..
어느 시점에 어떤 목적으로 터뜨리냐는것뿐..
2974
2016-06-21 08:22:38
11
울엄니의 혼자사는 친구분한테 쿠쿠압력밥솥을 최저가로 알아봐서 대신 사드린적이 있었는데..
밥이 안될때마다 전화옴..물론 가보면 코드가 제대로 안꼽아져있거나,버튼을 잘못눌렀거나,,등등등..그후론 어머니도 짜증났는지 다신 그런 부탁 연결안해줌..ㅎ
밥이 안될때마다 전화옴..물론 가보면 코드가 제대로 안꼽아져있거나,버튼을 잘못눌렀거나,,등등등..그후론 어머니도 짜증났는지 다신 그런 부탁 연결안해줌..ㅎ
2969
2016-06-20 23:43:38
17
혹시 아파트나 빌라근처의 놀이터라면..
어느집에서 부부싸움하다가 빡쳐서 거실 선반위에있던
수석하나 집어던진건 아닐까요?
아님 그런 어정쩡한게 놀이터에 있을리가..ㅋㅋ
어느집에서 부부싸움하다가 빡쳐서 거실 선반위에있던
수석하나 집어던진건 아닐까요?
아님 그런 어정쩡한게 놀이터에 있을리가..ㅋㅋ
2968
2016-06-20 23:33:52
27
그 용팔이는 당연히 개새퀴라 치고..
일단 그런 GTA5단톡방 가입유저 활동까지 할 정도면 아예 까막눈은 아닐듯한데..도대체 저분은 사전조사나 견적도없이 왜 그 많은 현금은 들고다녔고,왜 그렇게 제대로된 증빙없이 구매하셨대요..?가끔 이런 사연보면 사기친넘보다 사기당한 사람한테 더 빡치는 기분을 느껴서..'
저렇게 고액도 별생각없이 척척 결제하는 사람이 뭔수로 돈은 잘버는지도 미슷훼리하고..
일단 그런 GTA5단톡방 가입유저 활동까지 할 정도면 아예 까막눈은 아닐듯한데..도대체 저분은 사전조사나 견적도없이 왜 그 많은 현금은 들고다녔고,왜 그렇게 제대로된 증빙없이 구매하셨대요..?가끔 이런 사연보면 사기친넘보다 사기당한 사람한테 더 빡치는 기분을 느껴서..'
저렇게 고액도 별생각없이 척척 결제하는 사람이 뭔수로 돈은 잘버는지도 미슷훼리하고..
2967
2016-06-20 21:44:31
23
근데..출처 링크들어가보니 언론사 상태가..
뭔 인기기사 순위가 대부분 박유천 관련..ㅋㅋ
뭔 인기기사 순위가 대부분 박유천 관련..ㅋㅋ
2965
2016-06-20 13:20:08
21
어제 뭔일있었나 찾아보니..
애초에 윤빛가람도 뭔가 밑도끝도 없는짓을 하긴했네요..
상대방과의 관계나 저런 욕설이 나온 과정은 전부 생략하고
다짜고짜 욕설과 중국비하 발언만 뚝~짤라서띄워놓고
그냥 매장시키고 마녀사냥해달라는 의도로밖엔 안보이는데..,
그전까진 윤빛가람은 피해자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저딴식으로 공개한 순간부터 까임방지권은
상실한듯합니다..
2964
2016-06-20 11:53:11
35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어느 할머니=작성자 어머니`,,,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걸 애엄마인 작성자님도 잠시 고민하다가 차에서 갈았다는 소리고?
`어느 할머니=작성자 어머니`,,,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걸 애엄마인 작성자님도 잠시 고민하다가 차에서 갈았다는 소리고?
2963
2016-06-20 11:47: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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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market.co.kr/securitycenter/sc_04_2.asp
.
자기들이 친절하게 개인정보 관련법률까지 설명해놓고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