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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0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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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적절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제 생각은 배우들이 본인선택이던 기획사때문이던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게 분명하니
앞으로 작품선정에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젊은날 수개월간 열정다해 찍으면서 대박을 꿈꿨을 신인배우들이 이제 나 스타되나? 괜찮은 필모하나 추가인가?하면서 미래를 수 놓았을 작품의 결과물이 쓰레기라는걸 받아들이는 것도 어쩌면 시간필요할 수 있을 것 같고. 이해는 합니다. 배우탓 하고픈 맘은 없지만 동정할만한 상황도 아니니 스스로 잘 추스르고 더 좋은작품을 위해 애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