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빠나예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24
방문횟수 : 22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82 2021-03-26 02:56:54 1
[충격!] 드라마 대장금에 나온 중국산.. [새창]
2021/03/25 22:30:44
시츄 넘모 에쁘다. 마치...
나처럼!!!
981 2021-03-25 16:44:49 37
[증거자료] 조선구마사는 절대 촬영중지 안할겁니다. 제작투자사의 비밀. [새창]
2021/03/25 16:21:05
100% 중국자본은 투자받은적없다 = 입금은 한국돈으로됐더라?ㅋ
중국회사텐센트 < YG < 북조선구마사
와이지 세탁기로 잘 돌려서 받았나보네요
980 2021-03-24 22:45:12 52
[새창]
사과는 추진력을 위한 훼이크였다 이건가요?
시간벌어놓고 뒤로는 중국 플레폼에 팔고
심지어 그 중국 플렷폼에는
조선인민공화국(북한)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퓨전사극이라고 소개를 한다.
이건거죠??@@@
제가 쓰면서도 이게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싶은데..
와ㄷㄷㄷㄷㄷ 진짜..방통위가 아니라 무슨 국정원에 제보를 해야되는건가..요.?
979 2021-03-24 20:38:53 14
조선구마사 광고철회근황.업데이트 버전. [새창]
2021/03/24 16:59:29

광고.협찬 손절은 올킬 달성! 예상대로 YG.롯데 만 남았네요!!!
977 2021-03-24 17:24:58 15
조선구마사 광고철회근황.업데이트 버전. [새창]
2021/03/24 16:59:29

사진 수정은 안되네요. 댓글로 수정합니다.
976 2021-03-23 23:22:37 40
트위터에서 다구리 당하는 중 [새창]
2021/03/23 12:04:18
모서리..!모서리요!!
975 2021-03-23 22:20:26 37
첫방부터 논란 생긴 '조선구마사' 철인왕후부터 이어지는 달달한 동북공정 [새창]
2021/03/23 14:10:33
중국자본 달달한가보네요.
기사보니 충녕(세종)한테 통역사가 반말하고
선교사는 세종한테 기생부르라고시키고..허허
월병에 오리알 중국칼 판금갑옷 뭐..고증도 문제긴한데 진심 총체적난국 중 갑오브갑은
세종대사중에 "선조인 목조도 기생때문에 삼척으로 야반도주하셨던 분이다. 그 피가 어디가겠느냐"는 대사임.
미쳤나 싶어요..세종대왕은 용비어천가로 선조(목조포함) 찬양까지 한 효심대왕인데.. 진짜 망했으면 좋겠는 드라마..가 생겼어요.
협찬사 광고넣은 회사들 손절 중이라는데..제대로 혼나야 이런 거지같은 드라마를 안만들지 싶고
오유에는 없지만 뭐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편드는 쿨병 환자들은 손가락에 쥐났으면 좋겠는 심정입니다.
974 2021-03-16 13:53:49 0
악뮤 이찬혁 영상에 달린 댓글 모음 [새창]
2021/03/15 10:53:14
에이.또 댓글 장난시작인건가?찬혁이가 뭘 얼마나 그렇다고..영상보고..입틀막..ㅋㅋㅋㅋ 진짜 수현잌ㅋㅋ 오빠가 저러는데 노래 어캐했니..?이 생각만 듦ㅋㅋㅋㅋㅋ
973 2021-03-15 02:58:22 0
무전유죄 유전무죄 지강헌 사건 [새창]
2021/03/13 17:35:21
그아파트에서 제가 82년에 태어나고 90년에 길건너 서주공(동부센트레빌) 옆 동원@ 청실@ 암튼 그쪽으로 이사갔는데요.400ㅋ 어림도 없는소리에요.
972 2020-11-16 14:26:45 0
라코스테 공룡썰 ㅋㅋ [새창]
2020/11/14 18:48:15
아니.물온도 어떠시냐구요ㅎㅎ
971 2020-09-20 22:03:00 40
파울로 코엘료 근황 (ft.한국웹툰) [새창]
2020/09/20 11:12:33
명대사만 기억나요.ㅠㅠ.애..드...워..드..
970 2020-09-01 09:23:00 39
추석때 숙모한테 용돈받음 ㅋㅋ [새창]
2020/09/01 09:00:25
다른멤버도 다 착하고 바르지만 이친구는 진짜 구김없이 잘 자란 청년같아요ㅎㅎ 진짜 일가친척들 한 육촌까지는
밥안먹어도 배부르고 막 자랑하고 싶을 듯ㅎㅎ
969 2020-08-15 02:40:45 4
⎝⎛° ͜ʖ°⎞⎠ 대한독립만세 [새창]
2020/08/15 01:56:51
대한독립만세!
968 2020-08-12 00:27:44 0
짬뽕 그리고 젖은새벽의 편의점과 눈물.ssul [새창]
2020/08/10 04:01:42
건덕인데 결혼하고 눈치보여서 결국봉인..
일.이년은 기념일때 사자비 버카도 선물갇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주말에 조립하려고 니퍼만 꺼내도 한심하게 쳐다보는게 제가 너무 초라해지고 슬퍼서..
그나마 완성된 건프라나 애니 피규어 결혼 전부터 모았던거 티비옆에 장식했던거 보기싫다는거. 첨부터 싫다하지 왜 시비거냐고 싸우다가..NO재팬운동 시작되면서
이참에 정리한다고 저 스스로 싹 다 캐리어에 넣어서 창고에 쳐박았는데.. 가끔 생각나고. 나는 왜 그런것들을 놓지못하고 있나.무엇을 위해 사는걸까 생가도 들고.그렇다고 행복하지 않은 인생을 사는것도 아닌 애매한..
그러면서 당당히 꺼내지도 못하고..
글보고 또 생각에 잠기게되네요.
뭐. 울 신랑도 유일한 취미인 암벽등반 접었으니..
결혼 한다고 아끼는 취미인 것들을 당연히 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소중한 것들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기도할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