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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2016-07-26 14:15:49 0
갈 때가지 갔군요. 노무현 대통령 조롱 일베 X알라를 쓰는군요. [새창]
2016/07/26 11:59:23
아이고 죄송합니다. 먼저 쓰신 글을 '잘못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읽어버렸습니다. 크게 사과드립니다. 제 댓글의 잘못된 내용은 바로 잡겠습니다.
1048 2016-07-26 12:59:14 9
와이프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6/07/25 10:08:37
왜 이리 기쁘게 보이죠? 기쁘신 것 맞죠? 기쁘신 것 같은데... ㅋㅋㅋ 기뻐해야죠 ㅋㅋㅋ 나도 기쁘고 싶다 ㅋㅋㅋ 집 사람이 ㅋㅋㅋ 거실에서 팟캐 좀 조용히 들으라고 ㅋㅋㅋ 친정 좀 갔으면 ㅋㅋㅋ
1047 2016-07-26 12:31:23 0
너무들 흥분하셨어요 자정과 침착은 필요합니다. [새창]
2016/07/26 10:58:42
당게로~
1046 2016-07-26 12:30:31 0
난 정의당이 좋아요 [새창]
2016/07/26 11:20:06
그게 뭐죠?
1045 2016-07-26 12:29:59 3
시민은 정치 소비자인가? [새창]
2016/07/26 11:25:40
깨시민에 계몽 일꾼이 나셨군요. 정의당에 매우 잘 어울리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정의당에 말입니다. 정의당!!!
1044 2016-07-26 12:12:29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7/26 12:08:53
아오안 정당이죠. 무관심이 답이고 어차피 버린 브랜드입니다.
1043 2016-07-26 12:09:12 4
갈 때가지 갔군요. 노무현 대통령 조롱 일베 X알라를 쓰는군요. [새창]
2016/07/26 11:59:23
노 대통령 돌아가신 그 때, TV 보면서 집사람과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 제게는 저 X알라는 바로 욕이 나오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거기에 또 다른 고인을 합성시켰으니... 이런 울분은 시게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기도 합니다.

취발이_님이 노 대토령을 비토하든지, 아니면 흔한 그 당시(그리고 지금 반성없는) 입진보들 처럼 노 대통령을 폄하하든지 혹은 메갈리아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정말 충격입니다.
1042 2016-07-26 11:57:59 0
[새창]
이건 좀 많이 충격적이군요...
1041 2016-07-26 10:34:51 6
[새창]
맞아요! 창조적 파괴가 있었지요!! 그것 지금 정의당과 참 잘 어울리네요.
1040 2016-07-26 10:29:05 1
자정론?, 오유 70만의 대중 vs 정의당 4만의 결사체 [새창]
2016/07/26 06:28:26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39 2016-07-26 10:20:06 0
자정론?, 오유 70만의 대중 vs 정의당 4만의 결사체 [새창]
2016/07/26 06:28:26
아휴 과찬이십니다. 휴가 때라(어디 가지도 못하는ㅠㅠ) 새벽녁에 오유하면서 적어본 것인데 공감해주시니 제가 영광입니다.
1038 2016-07-26 10:17:05 0
정치인 여성할당제는 페미니스트라면 무조건 반대해야 하는 제도인가요???? [새창]
2016/07/26 09:43:07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만 여러 사람들에게 있어 고민이 있는 것도 사실이더군요. 위키젠더(wikigender.org)에서 젠더 쿼터의 부정 요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일반론이기는 합니다만. 링크 : http://www.wikigender.org/wiki/debate-on-gender-quotas/
1037 2016-07-26 09:26:15 8
이번 일로 오유가 더 좋아진 이유(feat.아직도 정의당 지지자분들에게) [새창]
2016/07/25 21:32:52
이젠 요약까지 해드려야 하는 건가요? ㅎㅎ;;; 정말 답이 없네요 ㅎㅎ;;; 어이 없어서 웃음 밖에는... ㅎㅎ;;;
1036 2016-07-26 09:22:04 6
자정론?, 오유 70만의 대중 vs 정의당 4만의 결사체 [새창]
2016/07/26 06:28:26
아! 그러고 보니 전 이분 직접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벽제 북쪽으로 심상정 의원 지역구인 덕양구인데 얼굴 한번 못 봤습니다. 크진 않지만 나름 200세대 훌쩍 넘는 촌 동네에서는 제법 큰 단지라 와서 다만 10여분이라도 인사해주면 정의당 더 잘될텐데 했는데 화정에만 연신 무슨 공개 녹음이니 뭐니 하고 오지 않더군요. 이 때문에 적잖이 지역에서 촌이라 무시 당한다는 의견이 많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못 오셨지만 오히려 노회찬 의원님은 종종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한번은 동네 주민들을 대표해 원로 한분이 사무실 찾아가 협조 부탁한 일도 있었는데 잘되든 못되든 1년째 비서진이라도 전화 한통 주면 좋을텐데 답 없다고 지역이 촌이라 무시 받는다고 한탄하신 적도 있지요. 유인물만 잘도 우편으로 보내더군요.

직접 대면해서 지역구 좀 제대로 챙기고 뭐라도 하라고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1035 2016-07-26 09:12:16 6
자정론?, 오유 70만의 대중 vs 정의당 4만의 결사체 [새창]
2016/07/26 06:28:26
소비자가 물건 사면서 제조사와 대화하지는 않지요. 소비자 카페 같은 곳이나 지역 맘 카페 같은 곳에 불만을 이야기할 수는 있습니다.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의당은 판매자고 오유는 소비자입니다. 배척 당한 것이 억울하고 거기서 탈출해 긍정적 이미지를 심고 싶으면 소비자가 아니라 판매자가 적극적으로 유혹을 던져야 하는 겁니다. 하다못해 편의점 1+1 처럼 좋은 공약 실천 1+1이라도 하던가요. 판매자 입장을 자꾸 선생님이나 스승님 정도의 위치로 혼동하면 그냥 시장에서 퇴출될 뿐입니다. 정의당의 지금 처세는 동네 세븐 일레븐보다도 못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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