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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2016-07-27 22:12:20 0
와 오유는 정말 신기한 곳임 [새창]
2016/07/27 21:20:07
제가 오늘 일베가 되었어요. 가입한 적도 없는 곳에 속한 사람이 되었어요. 내일부터 조선일보 구독 신청해서 자전거 받고 각하 사진 거실에 걸어두어야 할까봐요.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야~ 귀귀 기분을 알겠다~ 이야~~~~
1078 2016-07-27 20:23:45 17
[새창]
입진보와 중도라는 이들이 청년 세대와 30~40대의 우경화를 진정으로 원하고 있군요. 문재인님 대통령 한번 모시고 한국판 아베 나오면 딱 모두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네요. 헛
1077 2016-07-27 11:39:24 0
정정 - 작년 시사인의 기사입니다. [새창]
2016/07/27 11:31:17
아 그러네요. ㅎㅎ;; 이런~ 그래도 잘못된 정보라도 글을 쓴 책임이 있으니 본문에 쓰고 남기겠습니다.
1076 2016-07-27 11:38:42 0
정정 - 작년 시사인의 기사입니다. [새창]
2016/07/27 11:31:17
그 말을 발췌해서 기사 말미에 붙인 것이 엑기스입니다. 시사인은 그 말의 주체를 파볼 테니까요.
1075 2016-07-27 11:07:08 0
하아.. 시사인 기사떳네요 근데.. [새창]
2016/07/27 10:03:04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기사의 핵심은 '치밀하게 기획되었다'라는 것을 드라이하게 풀어낸 겁니다. 시사인의 르포 정신이라면 이미 '누가 이렇게 섬세하지?'라는 질문들을 벌써 던졌을 겁니다. 시사인 기사의 핵심은 '기획되었다'라는 것을 냉정하게 그려낸겁니다. 다음 타겟이 여성 단체, 주류 여성 운동가 들이 되지 말란 법이 없으니까요. 짐작하건데 이 기사에서 가장 충격 받았을 단체와 사람들은 이들입니다. 기존의 한경오 등의 입진보 언론들과는 결이 사뭇 다른 이들이 물었고 간접적으로 '파본다'라는 의미를 전달했으니까요.
1074 2016-07-27 10:13:49 0
하아.. 시사인 기사떳네요 근데.. [새창]
2016/07/27 10:03:04
냉정하군요. 드라이하게 표현하지만 결국은 결말에서 우회적으로 '전략의 유효성이 지속될까?'라는 의문을 던지며 메갈 내부의 계층 분리(전략그룹 vs 전파자그룹 vs 신규유입군)와 갈등을 암시하고 있네요. 뭐 하긴 그래서인지 메갈끼리도 서로 까고 '여기는 저기와 달라' 식의 말들이 나오지요.
1073 2016-07-27 09:01:56 2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동아리라 그런지 처리가 느리군요. 동아리 주제에 결제 라인 있는게 웃기기도 하고. 논평은 컨트롤 못하는데 돈은 철저하네요. ㅎㅎ;;;
1072 2016-07-27 08:57:50 17
유시민 딸의 메갈사태에 대한 질의응답(펌) [새창]
2016/07/27 08:54:37
나는 류한수진이 아버지 후광 믿고 나대지 말고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물론 이건 풍자이다.

'풍자' 이거 만능인데~
1071 2016-07-27 08:56:02 18
어머니들은 역시 현명하시군요. [새창]
2016/07/27 08:02:05
메갈이 영업 타겟을 맘카페 및 사이트로 정하고 극렬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이 진압되고 있지만 일부 어머니인지 어머니로 위장한 메갈인지 옹호 여론 만드느라 영업 사원과 함께 상부상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들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서 대체로 메갈이 영업에 지장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1070 2016-07-27 08:45:46 1
[새창]
누군가의 말씀처럼 정팔당이죠. 정의 + 용팔이당. 용산도 아니고 물건 사는 사람에게 판매자가 성을 부리니.
1069 2016-07-27 08:44:02 1
이번 정의당 사태에 대한 오유인들 모습. [새창]
2016/07/27 06:54:35
그냥 그 당인지 동아리인지는 그 사람들 겁니다. 아오안입니다.
1068 2016-07-27 08:35:15 17
어머니들은 역시 현명하시군요. [새창]
2016/07/27 08:02:05
말 없이 추천만... 모두 감동하고 계시군요.
1067 2016-07-27 08:33:49 0
한달쯤 지나고 작가(?)님들 사과글 엄청 올라올듯 [새창]
2016/07/27 07:17:57
정말 어렵게 공부하고 삶의 고난을 하나하나 헤쳐나가는 분들도 많지만 지금 '잣가'들의 자의식의 근원에는 호의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술 분야로 하겠다 했을 때 부모들의 극성을 연상하시면 상상 되실겁니다. 만창도 지금은 여타 예체능 처럼 과열된 부모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손에 물하나 제대로 묻히지 않고 살아왔고 아쉬울게 없는 20대~30대가 두려운게 잇을까요? 일부의 작가들은 정신차리겠지만 다수는 '그래도 나 사는데 지장없어' 따위 소리나 외치며 장성한 히키코모리가 될 겁니다.
1066 2016-07-27 08:27:12 0
정의당 “넥슨 성우 교체 논평 철회, 페미니즘 배제·회피 아냐” [새창]
2016/07/27 08:20:11
이 기회에 당내 헤게모니 싸움에서 노회찬 의원과 확장해 참여계까지 배제시켜 버리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는 자기 고백인 것이죠. 물론 가장 강력한 감영된 테란인 류한수진이 문예위에 있으니 결국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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