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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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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16-01-08 22:12:51 0
매장 도둑년잡은 얘기 [새창]
2016/01/08 18:34:56
여기 속옷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이
201 2016-01-02 18:04:10 0
자연 그 자체인 사제 .JPG [새창]
2016/01/02 15:12:24
안두인: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200 2015-12-30 23:59:48 0
그랜드 체이스 오늘 정오에 섭종합니다 [새창]
2015/12/30 23:58:24
음 그 게임도 오래 갔네요.. 좀 있으면 끝이군요... 저도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199 2015-12-09 20:39:35 0
대학 생활은 위험하니 이 중에 하나를 가지고 가렴.jpg [새창]
2015/12/07 17:01:53
3번 들고 재수...
198 2015-11-23 02:41:47 0
[새창]
용부터 잡아오세요(야레 야레)
197 2015-11-15 00:01:42 0
카드팩에서 티리온을 먹었는데.. [새창]
2015/11/14 21:50:57
황세라 ㄷㄷ
196 2015-11-11 00:26:51 1
사실 렉사르만큼 멀리보는 영웅은 없습니다. [새창]
2015/11/10 14:50:08
우서:우서?
195 2015-11-09 02:06:33 0
[새창]
6층정도를 3초만에 주파하셨다는 건...ㄷㄷ 뛰어내리셨다는 겅미?
194 2015-11-03 00:54:09 0
황금실바를 갈고 박사붐을 만들까 하는데... [새창]
2015/11/03 00:53:01
아깝네여 흑
193 2015-11-01 14:52:11 0
남자가 롱코트 입고 백팩 맨모습 보면 두근거림 ㄷㄷㄷㄷ [새창]
2015/11/01 14:42:46
바바리맨:가만.... 가방이 ....
192 2015-10-26 20:51:41 1
[새창]
버스를 타고, 제가 좋아하는, 맨 뒷좌석 좌측에 가서 앉았는데,

버스가 조금 가는가 싶더니, 버스기사가 신호대기 상태에 저한테 뚜벅뚜벅 걸어오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어디 가세요."하는 겁니다.

버스에는 승객이 제법 있었는데, 아무도 저를 돌아보지 않았죠.

버스 기사의 그 눈빛은 저에게 많은 가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몇 초의 정적 뒤에 저는 겨우 마음을 추스렀고, 왜 그러시냐 물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종점 가는 버스를 잘못 타서 생긴 헤프닝이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극강의 공포를 맛봤습니다.

정말, 그 찰나에... 그 눈빛을 내가 얼마나 이상하게 해석했는지.. ㅋㅋ
191 2015-10-04 16:42:30 7
우리집 보안과장 둘째누나.JPG [새창]
2015/10/04 10:49:48
난 죠은뎁...
190 2015-09-26 14:46:48 0
게으른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5/09/26 02:16:31
귀찮아서 마우스로 글 침
189 2015-09-09 22:43:14 0
장동민이 일억을 썼다면.. [새창]
2015/09/07 17:24:08
그리고 내 생각
188 2015-09-09 22:42:59 0
장동민이 일억을 썼다면.. [새창]
2015/09/07 17:24:08
출처: 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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