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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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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6-05-27 06:13:03 0
노란 불 건너려다 사고 날 뻔한 썰. [새창]
2016/05/18 07:50:18
거기 교차로 아니었습니다.
멀리서라고 했지만 저는 지나갈 자신이 있었던 만큼 가까운 거리였을 겁니다.
앞차는 급정차했을 겁니다.

님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노란불이라고 한다면 저는 상황을 볼 겁니다.

지나갈 수 있을까
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디까지 밀릴까
걍 지나가자. 혹은 이건 못 간다. 이건 위험하다.
당연하다 생각한대로 하세요. 제가 쓴대로 한다고
제가 책임지는 부분은 없죠...
교차로인 경우에도 어떤 교차로냐에 따라 다르겠고 처음 가는 곳이냐 익숙한 곳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막 녹색불이 됐거나 노란불로 바뀌지 않은 이상 서행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31 2016-05-18 08:00:52 0
노란 불 건너려다 사고 날 뻔한 썰. [새창]
2016/05/18 07:50:18
운전이 편할 때 어떻게 보면 제일 무서운 거죠... ㄷㄷ
230 2016-05-18 07:59:24 0
노란 불 건너려다 사고 날 뻔한 썰. [새창]
2016/05/18 07:50:18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며 운전하는 편입니다.

정말입니다.
229 2016-05-14 03:44:19 0
맥도날드 배달원 폭행 동영상 유포자 퇴사조취ㄷㄷ [새창]
2016/05/13 12:09:56
궁금해서 그럽니다.
일베 유저라는 근거가 따로 있는 건가여
있다면 좀 알려주심 안될까여
228 2016-04-27 17:00:02 1
[새창]
♤그 일이 생각나네여 피시방에서 옆 여자분께

콜라 한 잔을 드린 적이 있었죠..

그녀가 고맙다고 하더니, 근데 이거 왜 주신 거냐

묻더군요.

사실 주문을 잘못해서 콜라가 두 컵이 나와서

선심?쓰듯 준 건데 이런 반응을 예상치는 못했거든요.

지나고 보니

오유인이어서 햄볶깝니다
227 2016-04-22 06:20:33 0
머리가 아픈 이유(실화) [새창]
2016/04/20 01:02:48
적극공감합니다
226 2016-04-18 00:38:46 143
[새창]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기가 됐다. 정상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야 되는데 발기가 됐다. 정상입니다.
225 2016-04-10 21:19:22 0
지하철7호선에서 너무너무 맘에 드는분 있어서 번호 물어봤어요!! [새창]
2016/03/30 16:20:36
거짓말...크흑
223 2016-03-06 02:59:30 0
[익명]죽고싶어요 [새창]
2016/03/06 02:53:13
괴로우시군요...

그저 읽고 어떤 마음일지 생각하는 것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네여...

음...토닥토닥
222 2016-02-24 11:46:15 0
여자나이 서른이 넘어서면요… [새창]
2016/02/23 18:56:13
작성자님은 미운 세세세세세세세세세세짤
221 2016-02-20 18:22:22 0
공포의 소개팅 준비.jpg [새창]
2016/02/20 18:06:02
1번은 잘만 하면 칭찬으루 쓸 수 있을 거 같은디... 나머진, 정우성이 쓰면 괜춘할 거 같네염.
220 2016-02-19 07:45:27 0
비틀줌마... [새창]
2016/02/18 13:57:54
저중 메리 컴투미?
219 2016-02-18 23:14:13 0
오늘 좋아하는 여자애ㄹㅏ술먹었어요 [새창]
2016/02/18 22:52:38
힘내요.
님의 빛깔을 알아봐줄 좋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보석은 원래 아픔 끝에 아름다워진다죠
218 2016-02-17 13:44:38 0
남편에게 복수.jpg [새창]
2016/02/16 20:10:05
남편이 "어떡해~!"할 때라고 이해할 수도 있긴 합니다... 어색해서 글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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