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
2019-10-25 10:26:26
1
저는 남자입니다. 이 책은 수 년 전에 구입하여 읽어보았고, 오래전에 읽었기 때문에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샀다는 기억만 나면 울분이 쌓일 정도니 제가 썩 본이 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분들 중 타인에게 이 책을
권하시는 분이 많이들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남자 지인에게 이 책을 읽게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당신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