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82 2019-10-20 18:19:44 11

( 발 사진 주의 ) 옛날에는 메이커 왜 사입나 생각했는데 [새창]

2019/10/20 01:55:37

16년 전엔 빨간색이었댑니다. 양말 내려주세요.

681 2019-10-20 17:31:50 0

욕주의)중국집 단무지 많이 달라했더니.jpg [새창]

2019/10/18 14:32:29

여기 피카츄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680 2019-10-18 16:53:30 0

유니클로 CF 근황.jpg [새창]

2019/10/18 12:52:11

선택적 기억상실

679 2019-10-18 08:38:39 0

"토선생,용왕님께서 급히 선생을 찾으시오!" [새창]

2019/10/17 10:39:06

거북이: 여기 어디에 간이 있다고 했는데...

678 2019-10-18 08:37:19 1

의견이 분분한 케이크 논란jpg [새창]

2019/10/18 02:14:55

서운할 수 있고, 받은 사람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

그 친구분도 그냥 가져가서 당황했을 수도.......

다만, 저런 식의 행동 스택이 쌓이면 더치페이가 편한 사이가 되겠군요.

677 2019-10-18 00:42:06 0

청춘이 너무 빨리 흘러 간다고 생각 들때 [새창]

2019/10/16 14:39:04

신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676 2019-10-16 23:48:16 2

여왕개미를 주워온 사람.jpg [새창]

2019/10/15 12:48:02

군시절, 개미 키우고 싶다고 여왕개미 찾으라던 나보다 4달 먼저 온 새끼 생각나네요. ㅎㅎ...

675 2019-10-16 23:27:49 1

디즈니가 고소못하는 사례 [새창]

2019/10/16 18:10:48

1번 댓글 (빨리 구조될 수 있다)는 첨언을 얹습니다.

674 2019-10-16 23:25:41 5

디즈니가 고소못하는 사례 [새창]

2019/10/16 18:10:48

1. 디즈니는 저작권 소송을 잘 때리기로 유명하다. (무인도에 표류하면 SOS보다는 미키마우스를 섬 위에 그리는 게 빠르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임)

2. 저 모자는 정품인지 모르겠지만, 디즈니의 캐릭터인 미키마우스로 어그로를 끌었다.

3. 실제로 소송을 걸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배경을 이해하고

논리는 다음 분이 설명해주실 겁니다.

673 2019-10-16 23:18:53 0

몸매 자랑중인 유토리 2.jpg [새창]

2019/10/16 20:04:54

이게 된다고?(혼잣말, 본능적으로 끌리지만 이것이 여기에 올려도 괜찮은 수위인가 고민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꼰대라고 생각하다가, 옹호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건 정말 가능한 건지 궁금해서 나온 한마디)

672 2019-10-16 22:57:43 1

[새창]

ㄷㄷ 날씨도 추워지는데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텐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671 2019-10-16 04:35:15 2

오유가.... 예전같지않아서 [새창]

2019/10/15 14:42:53

처음 오유를 발견했을 때, 저는 추천 반대도 없이 베오베 게시판만 하루 종일 보다가 며칠이 지나고 베스트 게시판만 봤었죠. 정신 없는 사이트였죠. 라떼는
운영자님도 관심이 뜨셨는데, 떠날 수가 없네.

670 2019-10-16 04:18: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