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이 이해가 안됐던이유, 제대로 읽지 못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새창]

오호.
뭔가 깨달음을 얻게 되신 것 같아, 굉장히 부럽습니다.
접근방식이 굉장히 신박하네요.ㅎ

8887 2017-03-10 17:20:09 0

[감상문] 데미안, 일단 우리 욕은 거기까지만 하고, 잠시 정리해보자. [새창]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정줄은 놓은 것 같습니다.

8886 2017-03-10 17:17:59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웃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885 2017-03-09 03:31:31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뭐야 이게!

8884 2017-03-09 03:31:23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이게 끝이야?

8883 2017-03-09 03:31:16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뭐야 이게!

8882 2017-03-09 03:22:18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성장소설인가 싶더니만
종교소설로 바뀌었고
철학소설로 바뀌더니
신비주의, 백마법, 카발라소설로 바뀌고
이제는 역사, 사상소설로 바뀌는 건가

8881 2017-03-09 03:17:39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뭐야 개뜬금없이 전쟁이라니

8880 2017-03-09 03:02:31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p.180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면서 자신을 잃어버린다.

8879 2017-03-09 02:54:34 0

[오독공지] 오늘은 감상문 제출일이자 개별토론 시작일입니다. [새창]

Lunabelle
데미안, 고전 읽기의 참맛이 이런 거였을까
http://todayhumor.com/?readers_27922

8878 2017-03-09 02:5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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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하리
데미안
http://todayhumor.com/?readers_27914

8877 2017-03-09 02:5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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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냄비
데미안, 그물망
http://todayhumor.com/?readers_27913

8876 2017-03-09 02:5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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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월드!
데미안, 후반부로 갈수록 어렵다...
http://todayhumor.com/?readers_27846

8875 2017-03-09 02:45:17 0

지금부터 데미안 읽기시작해서 내일 감상문까지 쓸 수 있을까요?(완료) [새창]

젊은 베르테스의 슬픔이 기억난다.
겁나게 찝찝답답스러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