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오보에 한번씩 최순실의 이름을 듣는다.
세상이 정말 뒤집어지긴 지려나보다.

7238 2016-11-06 16:40:4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못씻어서 그런지 자꾸 벌레가 달라 붙었다.

7237 2016-11-06 16:3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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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떠날 시간이다.

7236 2016-11-06 16:33: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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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않아도 좋으니 템플스테이를 해보고 싶도.

7235 2016-11-06 16:1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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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다 창밖을 보았다.
좋았다.

7234 2016-11-06 16:1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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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3 2016-11-06 16:17: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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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2 2016-11-06 16:1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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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채워마셔야 했다.

7231 2016-11-06 16:1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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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0 2016-11-06 16:1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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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어졌다

7229 2016-11-06 16:14: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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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배운
자연과 함께하는 건축양식이다.

7228 2016-11-06 16:1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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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7227 2016-11-06 16:1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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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자란 감나무

7226 2016-11-06 16:0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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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원숭이를 파는 이유는 뭘까

7225 2016-11-06 16: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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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엄청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