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용수부녀회에서 하는 곳이었다.
외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좋았다.

맛은 굉장히 신선했다.
시원하고 얼큰하고 슴슴했다.

7193 2016-11-06 11:48:55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밥시간도 되었고
아까부터 허기져
예전부터 궁금했던 음식을 시켜봤다.
차줌마표 닭곰탕

7192 2016-11-06 11:47:1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예능하나가 참 많은것을 만들어낸다.

7191 2016-11-06 11:45:45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7190 2016-11-06 11:44:2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여행 중 벌써 세번째 분재 전시장을 만났다.
항 볼때마다 신기하고 아름다워
집에가서 하나 키워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

7189 2016-11-06 11:43:2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세상이 온통 노란색이다.

7188 2016-11-06 11:40:4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먼제 국화부터 보기로 했다.
체험부스가 참 많았다.

7187 2016-11-06 11:37:40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국화향기가 내 속에 가득찼다.

7186 2016-11-06 11:32:06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고인돌박물관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햇살이 슬슬 따가워졌다.

7185 2016-11-06 11:30:1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터미널로 걸었다.

7184 2016-11-06 11:24:53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계획이 수정 되었다.
청보리밭 대신 고인돌 박물관을 들리기로 했다.
그 옆에서 하는 국화 축제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소리가 내 귀를 잡아당겼다.

그렇다. 모텔 방을 동나게 만든 그 축제 말이다.

7183 2016-11-06 11:22:4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안내소가 열려있었다.
아까 생각해 놓은 목적지 중 한가지가 마음에 걸려 들어갔다.
청보리밭이 지금가도 괜찮은가

7182 2016-11-06 11:20: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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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어느때 봐도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7181 2016-11-06 11:19:11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읍성은 안과 밖으로 볼거리들이 있었다.
야외 예배를 하는지 읍성 너머로 괴상한 목소리의 주여! 하는 소리가 들렸다.

7180 2016-11-06 11:17:11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꽂들은 힘겨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