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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9 2016-11-06 11:16:00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안개가 가라앉아 꽃에 깃들었다.
7178 2016-11-06 11:14:0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아, 그렇구나
7177 2016-11-06 11:13:0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성벽 끝자락에서 시내가 보였다.
자전거 대회를 하는 것 같았다.
7176 2016-11-06 11:11:38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허기가 느껴졌다
7175 2016-11-06 11:10:11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해가 떠오르면서 안개가 가라앉았다.
하늘은 청명했고
이마엔 땀이 맺혔다
7174 2016-11-06 11:07:26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날씨의 다채로움은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비몽사몽 속에서 무진을 떠올린 것은
피곤과 찝찝함, 그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느꼈던 두려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7173 2016-11-06 11:04:41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정신이 깨어나자
가장 먼저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참 좋은 길을 걷고 있었다.
7172 2016-11-06 11:02:34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읍성은 안개 때문인지 신비로웠다
7171 2016-11-06 10:35:30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가방을 사무실에
맡기고 읍성을 돌기로 했다.
아침공기에 슬슬 정신이 깨어났다.
7170 2016-11-06 10:33:58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읍성에 도착했다.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7169 2016-11-06 10:31:58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관광안내소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7168 2016-11-06 10:30:11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터미널에서 고창읍성 가는 버스를 여쭤보니
걸어서 금방이라 하셨고
안개를 헤치며 찾아갔다
7167 2016-11-06 10:28:15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7166 2016-11-06 09:09:07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어떨때는 몇년이고 여행을 계속 할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이럴때는 일분 일초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을 때다

사람이란 늘 그렇듯 간사한 동물이다.
7165 2016-11-06 09:02:2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5일차 [새창]
2016/11/06 09:01:23

마치 이곳은
무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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