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1일차 [새창]

귤을 사니 귤은 덤으로 주심

6863 2016-11-02 10:06:23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1일차 [새창]

가장 큰 제 책 구매자이자
제가 일하는 골프장 사장님께 보낼 선물 하나
택배로 슝

6862 2016-11-02 10:04:40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1일차 [새창]

당연히 들뜬마음으로 갔지만
문이 닫혀
있었음..ㅠ

6861 2016-11-02 09:08:5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1일차 [새창]

경기장을 나서기 전에 이런걸 봤습니다.

6860 2016-11-01 23:48:16 1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잘자요~

6859 2016-11-01 23:47:51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그리고 찜질방으로
이 과정도 할말이 진짜 많은데....
어휴
진짜 제주도 버스는 아오 진짜...

6858 2016-11-01 23:46:10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터미널 근처에 발견한 식당
메뉴판도 없어 뭐하는 곳이길래
들어와 봤다가 백반이 육천이라 시켰더니
양이 ㅎㄷㄷㄷ

그건그렇고 제준도는 터미널 근처에 식당이 이리 없다냐

6857 2016-11-01 23:43:15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다시 터미널로

6856 2016-11-01 23:42:17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끝

6855 2016-11-01 23:41:09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설문대할망을 기리며
희귀한 그림자가 만들어지는 암석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 모양

6854 2016-11-01 23:39:21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오백장군갤러리 나가는 길

6853 2016-11-01 23:38:17 1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6852 2016-11-01 23:37:40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늑대

6851 2016-11-01 23:37:04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사슴
혹은 세나리우스

6850 2016-11-01 23:36:06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전갈
혹은 에일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