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잔해가 이렇게 추상미를 가지고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848 2016-11-01 23:33:43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6847 2016-11-01 23:31:54 1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어흠..
저게 한 나무의 뿌리라니...

6846 2016-11-01 23:30:28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ㅎㄷㄷㄷㄷㄷ

6845 2016-11-01 23:29:40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또다른 전시회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나무향이 나기 시작했다.

6844 2016-11-01 23:27:57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6843 2016-11-01 23:27:15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해녀라는 문화는 매혹적인 모습이 있는
것
같다

6842 2016-11-01 23:26:13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냉큼 가봤다.

6841 2016-11-01 23:25:54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해녀 사진전이 있나보다.

6840 2016-11-01 23:24:40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오백장군 갤러리
정작
오백장군은 야외에 전시되어 있고
특별전시와 상설전시가 전시되어 있다

6839 2016-11-01 23:23:08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죽을 먹은 자신을 슬펴하는 모습이다.

6838 2016-11-01 23:21:26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그놈은 우리 중에 최약체였지...
같은 분위기

6837 2016-11-01 23:19:51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뭔가 안타까운 신화다..

6836 2016-11-01 23:19:07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

오백장군 갤러리로
부지런히 걸어야할 정도로
공원이 엄청 넓다.

6835 2016-11-01 23:17:39 0

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9일차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