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5일차 [새창]

스토킹?

5543 2016-10-17 13:30: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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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2 2016-10-17 13:2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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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폭포

5541 2016-10-17 13:29: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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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 2016-10-17 13:2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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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제가 한번 되보겠슴니다

5539 2016-10-17 13:1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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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함정이었다니

5538 2016-10-17 13:16: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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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5537 2016-10-17 13: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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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6 2016-10-17 13:05: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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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어느때보다도 카메라를 사지 않은게 후회된다

5535 2016-10-17 13:04: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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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굴은 살아있는 느낌이 강한 굴이었다.
촐영금지인게 아쉬웠다.
천곡동굴이 디데일이 있지만 스케일이 작고
용연동굴이 그 반대라면
대금굴은 두가지를 설묘하게 섞어놓았다.
특히 9미터 아래의 용소는 정말 무서웠다.
대금굴가는 니켔으로 환선굴이 할인된다고 하니 환선굴로 출발했다.

5534 2016-10-17 11:3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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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는 누나 목소리가 좋다 도키도키

5533 2016-10-17 11:34: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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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2 2016-10-17 11:31: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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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까지 모노레일 오오오 모노레일 오오오

5531 2016-10-17 11:30: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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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주고 비싼곳이다

5530 2016-10-17 11:2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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