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도착!

5468 2016-10-16 10:00:08 1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5467 2016-10-16 09:59:42 1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샌슨 퍼시발이 생각나는
물레방아가 쿵떡쿵떡

5466 2016-10-16 09:55:08 1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5465 2016-10-16 09:54:30 1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어짜 사진들이 죄다

5464 2016-10-16 09:52:39 4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너 임마
날 닮은게
참 해맑구나

5463 2016-10-16 09:41:18 2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석탄박물관은 태백산 산밑에 있어서
조금은 걸어올라가야하는 곳인데 다행히 제가 묵었던 곳이 산밑에 있어 얼마안가도 되네요.
그래도 멀릭 멀다능

5462 2016-10-16 09:36:45 2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어쩌면 단풍도 산이 삶에 지쳐 녹슬어 가는 것일지도

5461 2016-10-16 09:34:01 2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캐릭터 발견
아버지의 결혼
사업자 등록
버스터미널의 매점
젊은이 잘생긴 아담한
대도시가 싫고 사람들이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게 싫은
인사를 잘하는 순박한 말투
강원도 사투리

5460 2016-10-16 09:29:41 3

(실시간)내 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4일차 [새창]

단풍색이 참 이쁩니다.
예전의 어마니께서 역설적인 죽음의 아름다움 이라며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5459 2016-10-16 00:19:48 3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새창]

전쟁광 다이스키

5458 2016-10-15 23:44:24 0

[새창]

제 연습장에는 명문들이 그렇게 많았죠.

수능보니
내신부족
수시보니
능력부족

5457 2016-10-15 23:36:45 1

(실시간)내 소설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떠나보자 3일차 [새창]

그리고 지금 찜질방입니다.
에그 배터리가 다 달아서 사진을 그때그때 못올려, 지금 이려게 모아서 올려요.
찜질방에 와서 곧바로 잠을 자서
폰이랑 에그 베터리 충전을 못하겠네요.
잘때는 사물함 안에 넣놔야하니까...

아무튼 오늘은 이상입니다.
모두들 잘자요!

5456 2016-10-15 23:32:56 0

(실시간)내 소설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떠나보자 3일차 [새창]

태백에 도착.
그리고 찜질방으로 출발

5455 2016-10-15 23:31:35 0

(실시간)내 소설책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떠나보자 3일차 [새창]

지민군께 다시 한번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전 정선으로 가려했지만 차가 없어 태백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