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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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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4 2016-06-14 01:33:35 0
e3 마소 컨퍼런스 불판! [새창]
2016/06/14 01:31:01
필스펜서 나온닼ㅋㅋㅋㅋㅋ
마소의 펠레.ㅋㅋㅋㅋ
4523 2016-06-14 01:33:15 0
e3 마소 컨퍼런스 불판! [새창]
2016/06/14 01:31:01
오 슬림 엑박나오네.
4케이 재생에...
40퍼센트나 용량을 줄였네....스콜피오는 아직 아니구만..ㅋ
4522 2016-06-13 21:31:46 0
내일 소니컨퍼런스 불판 깔껀데 같이 보실분? [새창]
2016/06/13 20:13:50
바쁘질 않길 바라요ㅠㅜ
월급루팡으로 변신 안되시나? ㅎㅎㅎ
4521 2016-06-13 21:31:02 0
내일 소니컨퍼런스 불판 깔껀데 같이 보실분? [새창]
2016/06/13 20:13:50
ㅋㅋㅋㅋ
루팡님이라도 있으니 불판을 깔긴 깔아야 될듯ㅎㅎㅎ
4520 2016-06-13 21:30:20 0
내일 소니컨퍼런스 불판 깔껀데 같이 보실분? [새창]
2016/06/13 20:13:50
아....ㅠ.ㅜ
4519 2016-06-13 20:15:54 0
내일 소니컨퍼런스 불판 깔껀데 같이 보실분? [새창]
2016/06/13 20:13:50
내일 알바도 빼서 오늘 마소 컨퍼런스까지 밤새면서 볼라 하거든요ㅎㅎㅎ
4518 2016-06-05 10:10:06 1
요즘 철학 판타지 자소설에서 만들어본 선민종족 두 종 [새창]
2016/06/05 01:33:40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 하시면 좋아하실듯
4517 2016-06-04 17:33:14 0
슈로대5 판권작이..한글화 된답니다.ㅠㅠ 크흡.ㅠㅠㅠ [새창]
2016/06/04 17:31:56
드디어 한글화 끝판왕이 깨졌습니다!
시로형 보고 있지?
4516 2016-06-04 17:29:46 5
대구에 사드배치 합의.........., [새창]
2016/06/03 23:36:44
빅! 엿!
빅! 엿!
당신에게 드립니다~빅! 엿!
우린 많이 먹었어요~빅! 엿!
4515 2016-06-01 21:44:20 1
[새창]
흐음.
그거 제 의견인 사소설적 소재의 남발, 그것으로 인한 리얼리즘의 부재와 연관될 것 같은데요?
혹시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느낌의 두리뭉실한 현대적 배경에 쿨한 느낌이 가득하고, 우울이 가득하며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해서
화자의 내면을 나타내는 그런건가요? 그래서 자기만족적인 결과만을 도출해내는?
4514 2016-06-01 21:42:05 2
[새창]
저두저두 그거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태동이 느껴지는 느낌이 들어요.ㅎ
그런데 포탈에 집중되니까, 또 포탈에 의존하는 성격이 생길까봐 불안해요.ㅠ
4513 2016-06-01 19:52:19 1
[새창]
흐음.
그런 헤게모니가 있다는 건 처음들어보는 군요. 일단 문학계 자체에서 그러한 집단성이 있는지조차도 신기하네요.ㅎ
그래도 자기 해체에 갇혀 있는 것은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요즘 신입생들보면, 기본적인 것 보다 자기의 색을 추구하려는 경향들이 강하거든요.
선생님들은 반대로 기본을 탄탄이 쌓으면 자신의 색이 저절로 드러난다고 누누이 말씀하시지만
뭐 젊은피들이 말을 듣겠나요.ㅎ 그게 좋기도 나쁘기도 합니다.ㅎ
4512 2016-06-01 19:48:21 1
[새창]
현재 젊은 작가들 중 사회비판적 리얼리즘과 대중성을 둘 다 잡으려는 젊은 작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좀 느릴지는 몰라도 발전하는 모습이 있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젊은 작가들 소설들을 읽어보셔요. 꽤 괜찮은 작품들이 많습니다.ㅎ
그리고 이북은...출판시장이 작은데다가 규격이 없어서 중구난방ㅠㅠㅠㅠ
4511 2016-06-01 19:44:43 1
[새창]
책은 현실의 복사판이니까요. 현실은 슬픔으로 가득찼으니, 책 속에서도 피안은 없으리라 봅니다.
결국 권위의식타파와 대중성(재미)으로 귀결되었군요.
한국문학에 가장 필요한 것들 중에 하나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위로하지마요. 더 슬퍼진단 말이야.ㅠㅠㅠㅠㅠ
4510 2016-06-01 19:42:39 1
[새창]
혼돈의 카오스라...정말 딱 들어맞는 표현이네요.
말씀하신 의견들 진심으로 공감됩니다.ㅎ 장르문학은 역시 플랫폼의 문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ㅠ
그리고...장르문학의 교육이라...이 점에 대해서도 저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일단 장르문학과 교육이라는 점이 (물론 이런 말조차 하면 안되겠지만 이상하게 생리적으로) 안 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하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왜이렇게 안어울릴까요.ㅋㅋㅋ
그리고 일반적인 글쓰기적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순문학으로 향하는 비율이 높은 것도 문제라 생각됩니다.
왜 그들이 순문학쪽으로만 가는지에 대해선, 교육방식과 장르문학에 대한 인식도 문제가 되겠네요.ㅎ

그런데, 다른 건 다 공감이 되는 좋은 의견들인데
장르문학없는 장르문학 건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장르문학을 규정하는 정의가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ㅠ
순문학의 틀을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인해 깨부셔버린 것처럼 장르문학도 틀을 깨부수면 안될까요?
이건 또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게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과 연결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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