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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0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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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타미노펜, 혹은 파라세파몰 성분으로 만들어진 진통제 '타이레놀', '게보린', '판피린', '펜잘큐', '암씨롱', 등을 임산부가 복용시 태아가 ADHD나 자폐 증상을 갖고 태어날 확률이 두배이상 솟구친다고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임산부님들, 조심하세요!!
출처) 데일리 메일 외,
https://www.dailymail.co.uk/health/article-7630583/Study-claims-taking-Tylenol-pregnancy-doubles-ADHD-autism-risks-kid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