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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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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2019-07-07 12:36:35 0
오늘은 보내주실거죠? [새창]
2019/07/07 00:23:44
견우와 직녀는 어떻게됐죠? 아이 낳았나요?
1149 2019-07-04 22:45:55 11
1987년 미녀와 야수 드라마 기억함?? [새창]
2019/07/04 11:22:19
결말을 말해드리고 싶은데, 스포땜시 다는 못 말해드리고 비극중에 한가지 희망적인 이야기는 둘 사이에 아이가 생긴다는것.
1148 2019-07-04 22:39:01 2
1987년 미녀와 야수 드라마 기억함?? [새창]
2019/07/04 11:22:19
이때 추억하시는분들위해, 캐서린에게 보내지 못한 빈센트의 편지 영상 올려드립니다. 빈센트가 자신이 캐서린 처음 만났을때 느낌, 그녀와 있던 일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편지에 담아 그의 목소리로 읽어주는데 세상 달달하고 애절합니다. 신기한건 빈센트는 왼손잡이임ㅋ
https://www.youtube.com/watch?v=w11vNbMWFsM
1147 2019-07-04 11:46:16 4
1987년 미녀와 야수 드라마 기억함?? [새창]
2019/07/04 11:22:19
1, 11 죄성~제 손가락에 버그가 걸려서;;
리다님, 올해 11월, 터미네이터로 다시 돌아오신다니 쫌만 기다리셈. 벌써 62세이신데ㅎㄷㄷ
1146 2019-07-02 00:46:18 15
교황의 대폭소.gif [새창]
2019/07/01 23:12:44
경호원들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는게, 참 보기좋네요ㅎ
1145 2019-07-01 22:17:32 6
형제 자매 남매관계 이야기 보다보니 생각난건데 우리누님 [새창]
2019/06/30 12:38:04
11한살 위 언니 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전 어릴때 부리태니카 사전으로 쳐맞았는데 저도 왜 맞았나 기억이 안나고 맞은 기억만 납니다. 동지를 만난마냥 기쁩니다.
1144 2019-06-29 07:00:09 3
1인용 비행슈트 [새창]
2019/06/28 14:40:37

가까이서 보면 이런 원리군요. 달릴게 다 달린 원리.
1143 2019-06-29 06:42:01 84
미국판사의 정상참작 [새창]
2019/06/29 03:41:50
이거 정말 안타까운 뉴스였죠. 이 여자분 아들(19살)이 자기집 방 침대에서 자고있다가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었는데, 범인이 다름이닌 이 여자분 남동생, 즉, 삼촌이 조카를 계획 살해한 사건입니다. 범인이 자기가 키우다시피한 남동생이라서, 남동생이 종신형 선고받자 여자분 엄청 울었습니다. 아들도 잃고, 동생도 잃고 ㅠ
1142 2019-06-27 12:29:32 43
2020년부터 새로 바뀌는 한국 여권 [새창]
2019/06/27 01:05:30
새여권 넘 예쁘군요ㅎㅎ 그나저나 여권, 새 디자인 예뻐서, 새로 바꾸고 싶은데 아직 유효기간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절대로 분실신고 해서 바꾸지 마시고, 가지고 있던 여권을 구청에 가져가셔서 수수료 좀 내시고 바꾸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때, 기존여권은 꼭 반납).
여권은 한번만 분실되어도 인터폴에 분실여권으로 등록이 되기에 입국심사과정이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높고, 기존에 받은 비자도 새로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여권 자주 분실신고되면 경찰조사도 받습니다ㅎㅎ
1140 2019-06-26 21:33:09 0
이번엔 캘리영상 들고왔어요 ㅋㅋ [새창]
2019/06/26 14:27:30
글쓰는 공책도 좋네요 소문자 대문자 사이즈를 정확히 맞출수 있으니ㅎㅎ
1139 2019-06-26 14:14:42 0
움짤 저장 법에 대해 알아보자. (pc한정) [새창]
2016/11/10 18:21:08

1138 2019-06-26 14:02:17 0
[새창]
11방콕님 여기에요 여기~~~~!!
1137 2019-06-26 13:50:56 1
[새창]

애로님은 오유가 지켜야한 귀한 자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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