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로 이를 닦으면...jpg [새창]

찰랑찰랑~~~

714 2018-11-12 23:53:38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57.GIF [새창]

학교 다녀올맛 나겠다ㅎㅎ

713 2018-11-12 23:48:11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57.GIF [새창]

모발 붙인부분 가려울것같아요. 그나저나 50살에서 33살 정도로 나이가 확 줄어보이네요ㄷ

712 2018-11-12 23:45:30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57.GIF [새창]

으헝 이분 주변에 전선들이 엄청 많은데 어쩔꼬....

711 2018-11-11 07:27:07 24

인기 절정의 99년생 프로게이머.gif [새창]

있었지요ㅋ

710 2018-11-09 21:57:31 5

[스압] 일제 강점기에서도 우리말이 계속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 [새창]

전 ‘말을 모아놓은’의 줄임으로인줄. ‘말 모이’ 사전
요즘에도 쓰지않나요? 친구들~다같이 모이

709 2018-11-09 09:50:09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요즘의 나와 내 삶의 관계임. 신발이 나고 개가 내 삶임. 난 가만있고 싶은데 뭔가가 자꾸 끌고가~~~

708 2018-11-09 09:44:48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어머 영리해라! 친구한테 앉는거 가르쳐주고, 덕분에 간식하나 더 얻어먹고 ㅋㅋㅋ

707 2018-11-07 19:13:46 14

1억마리 중 1마리정도만 나타단다는 파란가재 [새창]

응? 찌다 만것 같은데?

706 2018-11-07 13:08:36 1

건설현장 사고 류 [새창]

전 건설현장 사고류 갑이라고 치면, 예전에 오유짤에 레미콘 트럭에서 시멘트를 바닥에 붓고있는데 시멘트에서 시체가 딸려나온거ㄷㄷ 아직도 무서워용

705 2018-11-07 07:58:29 4

뭐? 포도알이 굴러온다고? [새창]

저 큰 대형풍선밑에 깔리고 싶은 사람들이 미친듯모임

704 2018-11-06 03:46:49 62

꽃사슴 누나에게 바치는 음식 [새창]

그래서 누군가의 다리가 되주셨을수도...ㅎㅎ

703 2018-11-06 03:36:24 6

태어난지 1년만에 소리를 듣는 아기 [새창]

저는 지나가는 사람인데 그냥 울께요ㅠㅠㅠ

702 2018-11-03 22:27:32 0

특이점이 온 높이뛰기 [새창]

어릴땐 저에게 수퍼파워가 있다고 생각했죠. 키 없으면 담벼락도 슝슝 잘도 뛰어넘었는데, 이젠 발 앞에 차이는 돌멩이 하나도 넘지않고 돌아갑니다. 관절 아껴써야혀~~

701 2018-11-03 19:58:34 14

어제 인사 배움 [새창]

사람들도 아이 보면서 힐링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