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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016-11-17 01:10:22 2
박근혜가 물러날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1/16 18:02:29
셀프강금. 국정원. 국방부 댓글부대 판결나온 시점에서 이미 무효예요.
942 2016-11-16 19:06:23 0
컴퓨터 바꾼지 1년하고 3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또 바꾸고 싶어요. [새창]
2016/11/16 14:16:14
후우... 시뮬레이션하려고 980을 사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 980은 디자이너들만 쓰는 카드라고 생각했다고요.ㅠ
941 2016-11-16 19:05:09 0
컴퓨터 바꾼지 1년하고 3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또 바꾸고 싶어요. [새창]
2016/11/16 14:16:14
노트북 거의 달마다 바꾸시는건가요? 혹시 재벌3세신가요?ㅠㅠ
940 2016-11-16 19:04:35 0
컴퓨터 바꾼지 1년하고 3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또 바꾸고 싶어요. [새창]
2016/11/16 14:16:14
가끔이 얼마고 나머지가 얼마신지 말씀해주셔야 컴퓨터를 사려는 제가 정상인지 지름신에 씌인 건지 자기합리화를 할 수 있습니다.
939 2016-10-28 19:53:13 88
[새창]
박근혜 연설 보다가 노무현 대통령 연설 보면 내가 난독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됨. 박근혜는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들고 앞뒤가 안 맞는 비문임.
938 2016-10-23 22:49:12 0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00:40:02
손!!
937 2016-10-23 16:52:42 14
귀요미 아기 염소 3마리.jpg [새창]
2016/10/23 02:43:55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내 돈내놔 이0아. 내 돈내놔 이0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후략. 이거 맞나요?
936 2016-10-19 23:44:33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다시 보니 산다가 buy가 아니라 live로도 읽히네요. 저도 흠칫했네요. 죄송해요.
935 2016-10-19 23:40:50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한달간 못 쓸 정도라면 절대 별거 아닌 악플이 아닙니다.
예전에 오유에서 아내에게 자꾸 ''할 수 있겠어?"라고 묻는 남편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그건 직접 안 당해보면 알 수 없잖아요.
그 때 베스트 댓글이 남편분과 잠자리 가질 때 남자분 거기시 보면서 "할 수 있겠어?"라고 그대로 돌려주라고 했던 댓글이었어요. 그 댓글 진짜 사이다였는데..
이야기가 좀 샜는데 악플 때문에 못 쓰는 심정 백번 만번 이해합니다.
934 2016-10-19 23:33:22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저는 책 살 때 악플은 고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악플이 많이 달리면 사기도 했는데, 막상 제 책에 달리니까 전혀 느낌이 달라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내 일이 되니 비극이 됩니다.
933 2016-10-19 23:30:14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계약서 상에는 출판사가 갑이고 유통사가 을이지만 조금만 읽어보고 유통사가 실질적으론 갑이지요. 출판사의 의무는 굉장히 구체적이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 패널티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유통사의 의무는 다소 모호하게 쓰여있어요. 가격이랑 지분율, 지급방법이랑 출판사의 의무 빼고는 다 성경 뺨치게 추상적이예요. 물론 스포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932 2016-10-19 23:25:44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유쾌한 위로 고맙습니다.^^
931 2016-10-19 23:23:13 0/5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책소개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지면 사지 말아주세요. 가끔 책소개에 등장인물 소개는 필수이고, 무조건 기승전까지 적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은 그런 책만 읽으시면 됩니다.

용량과 가격, 책소개까지 숙지한 상태에서 짧다고 다는 악플은 재미없다는 뜻으로도 해석되지만,
재밌는데 너무 짧다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누군가에게 쓰레기같다고 느껴지는 책이어도 99%의 책은 작가와 출판사가 성심성의껏 쓴 책이고, 누군가는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반품이 안된다고, 악플을 쓰는 것이 정당화되지 않아요.
모니터 반대편에 있는 사람 얼굴 보고 직접 하실 수 없는 이야기는 하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까운 몇 천원에 대한 울화를 풀기위해 꼭 한소리를 해야겠다고 하더라도 상대방 기분을 생각해서 예의를 갖춰서 말씀해주시면 더 나은 책이 제작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될 겁니다.
930 2016-10-19 23:10:41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당연히 악플도 댓글이니 판매분석할 때 사용할 생각이에요. 차기작 플롯은 짜뒀는데 악플 보니 이거 써봤자 더 많이 악플 받을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차기작은 장르 입문자는 물론이거나와 장르 상급자에게도 생소한 소재거든요.(제가 알기로 이 장르에서 이 소재를 사용한 소설은 딱 2권이었는데 단편이었어요.) 그냥 판매나 악플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일단 써보려고요. 악플이 안 달리는 곳에서 일단 완결 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 하는 걸로..
929 2016-10-19 23:03:07 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7 23:05:05
으헉...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치킨도 먹고, 잠도 푹 자서 마음도 몸도 살찌운 다음에 읽으면 훨씬 괜찮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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