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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사토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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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2020-10-30 20:20:27 8
아이린이 망친 웬디의 꿈 jpg [새창]
2020/10/29 18:57:32
일반인이어도 문제되는 일 아닌가요...?;;
1546 2020-10-25 14:12:47 7
셋쇼마루놈... 실패했나.. [새창]
2020/10/24 10:50:10
ㅋㅋㅋㅋㅋ미쳤ㅋㅋㅋ
1545 2020-10-23 19:57:39 7
요즘 사원증 케이스 [새창]
2020/10/23 07:40:53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는 모든분들 녹취하는 것도 좋은데 며칠 몇시에 누구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일기형식으로 적는 것도 매우 추천합니다.
녹취록은 들을때마다 그 사람 목소리 들으면서 멘탈 깨지고, 경위서 작성할 때 그대로 적으려고 몇 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진짜 정신이 너덜너덜해서 2차 피해 아닌가 생각 될 정도.
녹취록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위한 증거물로 갖고계시고 따로 일기도 쓰시길..
1544 2020-10-18 19:19:16 0
[새창]
저 국물이 따로 육수를 붓거나 물을 부은게 아니라 100% 밑에 깔린 야채에서 나오는 것... 짱맛탱...
1543 2020-10-13 21:27:37 0
일본에서 대박난 한국화장품.jpg [새창]
2020/10/13 10:06:20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일본 아이돌 유튜브에도 떡하니 한국 화장품 소개해주더라구욯ㅎㅎ 보이는 제품들 말고도 몇가지 더 나왔는데 확실히 한국 화장품들 제품력이 좋아졌단걸 느꼈어요

1542 2020-10-12 23:57:05 1
연간 1위곡 저작권료가 생각보다 적어서 놀란 김구라.jpg [새창]
2020/10/12 09:31:40
테디...?
1541 2020-10-11 01:33:52 7
존시나가 말하는 BTS의 인기 이유.jpg [새창]
2020/10/10 12:30:49
10년전에 매일 손목긋던 저를 구렁텅이에서 구해준것도 아라시였는데.. 아이돌이란 그런 존재인가봐요 삶의 희망과 빛이 되어주는 것. 아직도 아라시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동합니다. 방탄소년단 팬분들도 10년뒤에 그렇겠죵

1540 2020-10-08 18:39:59 0
한국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횡단보도 [새창]
2020/10/08 01:39:43
마자요... 한국에선 보행자가 자동차 눈치 보는데 캐나다에선 자동차가 보행자 눈치봄... 보행신호 빨강색에서도 기다려주는거 보고 기함함..
1539 2020-10-07 05:11:50 2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10/06 20:35:17
직접 경험하는 것은 강렬하고 인상적이지만 책에 비해 너무 비효율적이라... 이제 대학생이 된 동생에게도 항상 얘기합니다 인생은 매일매일 재밌고 새로운 일을 찾는게 아니라 지루하고 연속적인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성장하며 경력이 쌓이고 인정받는거라구 존버하라고 ㅋㅋ
1538 2020-10-01 17:19:00 8
18금) 유부남들이 바람핀 여자들의 특징.jpg [새창]
2020/09/30 18:57:21
바람핀 제 전남친도...네...ㅎ 그렇더라고요^^
1537 2020-09-27 10:59:17 2
진정한 코리안 타임 [새창]
2020/09/26 16:51:44
외래에서 환자 검사결과 안 나오면 push 단추가 있숩니다... 그걸 누르면 빨리 해주는데 하도 간호사 샘들이 푸시 누르니까 병리과에서 제발 뉴르지 말아달라고 환자 오기 전까지는 나오게 해준다며..ㅋㅋ
1536 2020-09-21 20:21:43 0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2020/09/21 08:20:28
핑크샌드위치
1535 2020-09-15 21:05:02 10
충격의 대리 수술 [새창]
2020/09/15 10:52:25
간호조무사, 영업사원이 수술 참여하는거 봤어요.. 개인병원은 수술실에 아예 간호사가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1534 2020-09-14 00:51:52 4
환청 극복수기 만화 [새창]
2020/09/13 18:07:15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서도 같이 일하는 누군가가 무서워 약을 달고 산 적이 있어요~ 약 먹는다고 이상하게 보거나 죽은듯이 잠만 자지 않으니 걱정말고 병원 다녀오세요. 그리고 정신의학과 선생님들이 과 특성인지 사람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사람을 치우하게 하는? 그런 좋은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항상 내 속마음 다 털어놓으러 간다~ 하고 다녔었어요 ㅎㅎ
1533 2020-09-14 00:00:00 21
뮤직뱅크 공개처형 장면... [새창]
2020/09/13 12:46:24
디지털 싱글이라 실물 음반이 없는 것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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