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틱 잠깐 앓았는데 그땐 틱인줄도 몰랐다가 나중에 성인 되서 옛날에 했던 행동들이 틱인걸 알게되었어요. 저같은 경우 소리를 안지르면 마음이 간질간질거리고 불안하고 답답했어요. 그 특유의 간질거리는 느낌때문에 수업중에 꾹 참고 혼자있을때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새벽2시까지 학원 다니던 시절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확진자 대비가 아닌 전체 국민수 대비 치사율을 수치화하는 것이 옳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8일 기준 이탈리아의 경우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수는 151명이다. 한국은 3명인데 비해 일본은 0.4명에 불과하다"라며 "'진짜 치사율'은 한국보다 일본이 압도적으로 낮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