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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2017-05-09 00:18:44 1
아카펠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소름.avi [새창]
2017/05/08 18:12:24
아카펠라하면 뭔가 성스러운 느낌인데 이걸로 락음악을 표현하니 느낌이 굉장히 오묘하네요... 진정한 크로스오버.
1035 2017-05-08 00:26:27 0
[새창]
ㅋㅋ 그러게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초등학생 시절 서점에서 사서 봤던 책인데 지금 인터넷에서 보니 감회가 새로움ㅋㅋ
1034 2017-05-07 13:21:23 46
예능보면 홍진영 사람 참 괜찮다는 생각이 [새창]
2017/05/06 20:17:33
암묵적으로 동조한게 아니라 뉴라이트라는 친일행위 옹호로 인해 축적된 부의 혜택을 보기 때문에 싫단거였는데 ㅋㅋ 아무리 잘 나가고 대학원도 나오고 해봤자 쟤 아빠 빽이잖아. 게다가 그 아빠가 뉴라이트래. 이 소리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왜 유럽에서 나치행위 했던 사람들의 자손들에게 공무원을 할 수 없게하고 반나치법이 엄격하게 자리잡았을까요. 친일반역 및 군독재 기업에 민감하신 분들이 왜 연예인에 대해선 예쁘고 싹싹하고 애교도 많다는 이유로 별개의 자손이라 실드치는지 모르겠네요.
1033 2017-05-05 18:08:46 3
특이점이 온 사전투표인증 [새창]
2017/05/05 16:13:25
메이~~크 업!
1032 2017-05-01 13:16:23 3
[단독] "10년째 그 가격" 오뚜기, 올 라면값 동결 [새창]
2017/05/01 11:54:43
매운라면으로 열라면도 있지만 참깨라면도 꽤 매워요!ㅋㅋ 참깨 봉지라면은 진리
1031 2017-05-01 03:35:00 1
주변에 문재인 지지하는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7/05/01 02:51:29
다들 커뮤니티는 커녕 페이스북만 들여다보는 친구들이어서 일베 주갤은 전혀 가능성이 없고..
대구랑 부여에서 온 친구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가족 영향을 크게 받는 것 같았어요.
특히 대구 친구는 김대중 노무현이 다 해쳐먹었다고 표현하더군요...하ㅡㅡ...
1030 2017-05-01 03:31:17 2
주변에 문재인 지지하는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7/05/01 02:51:29
친구들 얘기가 정말 얼토당토 않는 말이었네요...
토론 몰아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한명한명 붙잡고 진지하게 이야기 좀 나눠야겠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029 2017-05-01 03:10:17 0
주변에 문재인 지지하는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7/05/01 02:51:29
안철수가 말은 잘 못하지만 자기가 아는 분야에서는 그렇게 똑똑하더라 이렇게 표현하더라고요....하 ㅠ
1028 2017-05-01 02:07:07 0
실화...jpg [새창]
2017/04/29 21:32:36
수고하세요가 오히려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말이라 더 예의없대여~ 그래서 전 고생하세요 쓰는 분들 보면 교양있어보이던데!
1027 2017-04-23 04:42:07 1
주의) 담배.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새창]
2017/04/22 21:20:23
금연엔 폐암 수술 장면이 직빵...
그 끈적끈적?하게 얽히고 설키고 시커매져 도저히 폐로는 안보이는 것을 보니 담배피는 맘이 싹 가신다고... 같이 봤던 학생 금연 시작했어요 ㄷㄷ
1026 2017-04-21 00:25:21 6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12 18:54:15
37주정도에 아가가 바깥세상에서 폐호흡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끔 하는 계면활성제가 생성되는데 이때 다 못받고 조산하면 신생아 호흡 곤란증후군이 올 수 있어요... 조심하시는 게 좋지않을까요.
http://naver.me/xcP69SsX
1025 2017-04-21 00:21:05 0/12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12 18:54:15
왠지 잉야잉야란 표현은 일본어 いちゃいちゃ(이챠이챠)에서 온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여...
1024 2017-04-18 23:47:19 37
점점 판 커지고있는 홍진영-김영철-허경환 따르릉 [새창]
2017/04/18 20:15:40
흠... 전 좀 생각이 다른데여
어쨌든 아버지의 뉴라이트 활동으로 쌓은 부의 혜택을 홍진영씨도 받은거잖아요?
아무리 홍진영씨가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친일반민족행위를 옹호하는 아버지에 대해 입 다물고 있다면 대중들은 그에 대해 충분히 비판할 수 있고 보이콧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혈연관계니까 연좌제? 가 아니라 반민족행위 옹호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하는 점에 대한 비판이라는 거죠.
1023 2017-04-17 19:17:42 0
아빠는딸 - 뻔한 스토리를 이악물고 끌고 가는 윤제문 [새창]
2017/04/17 00:39:25
원작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봤어서 ㅋㅋ 그리고 드라마에서 아빠역할 맡으신분이 워낙 멋있는 배우셔서 코우메 영혼 들어간 능청스런 연기가 포인트져ㅋㅋ 저희 가족은 제가 아빠와 딸의 7일간 본다하면 다같이 1화부터 정주행해여... 온가족이 본 유일한 일본드라마이자 제가 처음으로 정주행한 일드! 몇년전부터 jtbc에서 드라마화 하네마네 했는데 이렇게 나와서 좀 속상하기도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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