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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사토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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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2015-05-05 03:19:38 17
[새창]
저도 현대미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BBC 다큐멘터리 보고 생각이 확 바꼈어요... 왜 예술가들이 잠수함 속 토끼라 칭해지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고 존경스러움.. 한국에서 미술이 폄하되는건 인문학이 죽어가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겠죠.
631 2015-05-03 23:21:15 2
실제 뮤지컬에 있었던 실수와 대처썰들... [새창]
2015/05/03 18:14:39
새삼 뮤지컬이 참 많은 요소에 의해 완성되는구나... 하고 깨달았네요ㄷㄷ
630 2015-05-02 11:22:22 0
천만원 짜리 악기의 위엄 [새창]
2015/05/01 22:59:55
10년 전에 봉사활동 갔다가 봤던 공연이 저 악기였네요... 여성분이 피아노 한 대 갖다놓고 센과치히로랑 토토로 주제가 연주하셨는데, 꽤 큰 공연장이었는데 소리 엄청 웅장하고 원래 음원이랑 별 차이도 없더라구요 ㄷㄷ 진짜 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는 느낌?
629 2015-04-30 21:53:44 4
[새창]
요기요 광고 모델들은 YG패키지더라구요 ㄷㄷ 다 YG 소속..
628 2015-04-29 22:36:59 40
"멀쩡히 입대한 아들이 유희왕 놀이만.. 피눈물이" [새창]
2015/04/29 20:56:36
"현 정부를 비판했다고 선거법 위반이라면서 끌고 가려고 합디다."

...??? 선거법 위반이요??;;
627 2015-04-26 23:48:41 79
정리벽으로 대박 난 남자.jpg [새창]
2015/04/26 18:16:55
생활의 달인 본방 스페셜방 두번이나 봤는데 넋놓고 봤던... 왜 그렇게 깔끔하신걸 고집하냐고 물었더니, " 굶어죽을까봐" 라고 하셨던 대답에 가슴이 미어졌어요..ㅠ 제작진이 몰래 준비한 아내분 편지 읽으면서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까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달인편이었네요...
626 2015-04-26 18:25:48 2
[새창]
분량이 아주 많네요... 행복합니다+_+
625 2015-04-26 13:23:18 13
BGM/스압)미군이 촬영한 1953년 한국의 모습.jpg [새창]
2015/04/26 03:36:48
제가 잘 아는 곳이라 그런지 몇몇 사진위에 지금의 수원이 겹쳐지면서... 묘한 기분이 드네요...!
624 2015-04-26 00:48:21 12
요새 개그프로 시청률이 떨어지는 이유.jpg [새창]
2015/04/24 21:51:20
공구실험은 일리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저 상황에서 누가 문을 열어주겠냐, 낮시간대면 어린아이도 있을 땐데,라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범죄에 대한 불안감, 낯선 사람에 대한 불신감과 사회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내주는거라 생각해요.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도 서로 잘 모르는 시대인데요...
623 2015-04-26 00:43:19 2
[펌] 대기업이 자국민을 대하는 방식 [새창]
2015/04/25 14:51:32
저도 이것저것 피해서 불매운동 하느라 차라리 이민가고 싶단 생각 들어요ㅠ 샴푸 볼펜 하나 살 때도 회사 따지기 시작하니 뭐 하나 덮어놓고 사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같이 생각이 변해가는 걸 보니까 그나마 보람있고 뿌듯.. 어쩌겠어요 우리가 똑똑해져야죠ㅠ
622 2015-04-24 21:27:07 18
[익명]저도 낮은 자존감을 지닌 사람을 위해 쓰는 글 [새창]
2015/04/22 07:35:58
여태 오유에서 본 자존감에 대한 글 중 가장 와닿는 글이네요.
621 2015-04-23 13:02:04 8
무한도전 10주년 축하합니다. [새창]
2015/04/23 01:33:55
전 운전 중인 버스 안에 서서 버티는거요 ㅋㅋ 그땐 그게 왜그리 웃겼는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특히 박명수 ㅋㅋㅋ
620 2015-04-21 15:40:21 0
몰입감 200% 반전 영화 [새창]
2015/04/15 12:03:15
주걸륜의 말할수 없는 비밀이 한 때 프리퀀시 베낀거 아니냐고 말 많아서 봤는데 오히려 후자가 더 재밌었네요.. 부성애의 감동 ㅠㅠ
619 2015-04-18 23:28:38 18
BGM)어디에서나 엎드리는 여학생.jpg [새창]
2015/04/15 18:49:47
채널돌리다가 눈을 뗄 수가 없었던 화네요 ㅠㅠ 이제 척추가 많이 나아져서 나사못을 어느정도 뺄 수 있다는 의사말에 저까지 기쁘더라구요...
618 2015-04-18 19:44:25 0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5/04/17 07:30:15
저번 박근혜 부정선거 퇴진시위 할 때도 시위하는 사람들 주변으로 저렇게 차벽 해놨더라구요;;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도 못하고 나가면 들어오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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