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기고하고 욕먹은 카페베네 김선권대표님의 야망 (2) [새창]

상인홈플건너편에 블랙스미스 있던거는...
볼때마다 파리날리고 그 커다란 매장이 반이상..아니 3분의1이상 찬걸 본적이 없음 ㅋㅋㅋ
그리고 결국 문닫음..
솔직히 가격도 너무 세고..가격에 비해 맛도 그닥이였는데...

129 2014-01-13 22:09:17 2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와..계좌를 자기계좌 적어서 문자보냈구나...ㄷㄷ

128 2014-01-10 09:18:31 9

트뤼플 프렌치 초콜릿 [새창]

저거 뭔가 입에 넣어도 잘 안녹고 너무 기름져서 못먹겠던데..ㅠㅠ내입이 이상한가...

127 2014-01-09 23:32:37 9

7년간 핸드폰 해지가 안되서 지금까지 자동이체 되었습니다. [새창]

번호이동한건데 해지안됬으면 -> 따지면 물어줌
타사에서 신규개통 -> 본인이 해지를 직접해야하는거라..해지한적 없으면 본인잘못...

125 2014-01-04 13:51:19 0

간식 그까이꺼 대충...[BGM] [새창]

기음갤에 놀러댕길때 이분때문에 갔었는데...ㅎ.ㅎ
진짜 집에서 직접 해먹는건데 전부 나가서 사먹는듯한 고퀄...ㄷㄷㄷ

124 2014-01-03 23:20:55 0

[새창]

초보자 이시면 제빵보다 제과쪽으로 먼저 해보시는게...ㅠㅠ
빵이 은근히 어렵더라구요...그나마 제일 쉬운게 머핀인데...
머핀틀이나 일회용 은박컵으로 된게 있는데 거기에 머핀 유산지 넣고, 반죽을 넣으셔야 저렇게 안퍼져요 ㅠㅠㅠ
식빵이나 빵류는 발효시키고 그러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ㅠ 전 제빵기의 도움을 쓰는데도 빵집에 파는거보다 덜 부드럽게되거나 아예 화석처럼 단단하게되버리더라구요ㅠ

123 2013-12-30 00:12:37 36

나는 홍자매의 표절 때문에 안녕하지 못합니다. [새창]

저건 백퍼 표절일듯...
남주가 심장병있는거랑 이름 독고진까지 우연일수는 없음...

122 2013-12-29 19:57:30 5

베오베 간 적이 있는 77세 촛불 칸트 생각님 별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 2013-12-25 19:22:32 6

대구사람입니다. 작은 출발을 하려합니다. [새창]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근데 가사는 번역된걸로 외어가면 되나요?

120 2013-12-16 09:14:19 16

서울 시내 주차문제 간단히 해결!! [새창]

이런건 일본처럼 차댈데 없으면 차 못사도록 법적으로 정하던지 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제도는 절대 시행안할듯..^ㅗ^

119 2013-12-11 00:09:02 1

[새창]

저 초딩 저학년때 사촌냔이 눈위에 손톱으로 긁어서 저런식으로 파였는데...
15년이 지난 지금... 흉터 남았어요ㅠ 딱 눈두덩이위에라..눈뜨면 반정도만 보이는데..
볼에 저만큼 크게있다니 ㅠㅠㅠ 일단 자국은 거의 백퍼 남으실듯해요..ㅠ 요즘 메디폼 그런거는 그당시에 없어서 안써봐서 모르겠구..
전 연고만 발랐었어요 ㅠㅠ

118 2013-12-06 19:20:15 0

병아리 부화시키기 성공했어요!! ㅋㅋㅋ <엑박오류수정> [새창]

초딩때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 세마리 사와서.. 닭될때까지 키웠는데 ㅎㅎ
7층에서 키우는데 세마리가 다 사라져서 식겁한 날도 있고...(복도에서 날라가서 두마리는 1층 화단, 한마리는 5층 복도에서 발견...ㄷㄷ)
완전 닭되서는 시골에서 뛰어놀아라고 시골 큰집에 갖다줬는데.. 명절되서 다시 가니까 두마리밖에 없음 ㅠㅠㅠ으앙...
큰엄마말로는 고양이가 잡아먹었다면서 한마리는 사라져있고..ㅠ0ㅠ
또 없어지기 전에 잡아먹자고 어른들이 꼬셔서..ㅠㅠ추석인가 설날에 제사상에 바치고 제사 끝나고 닭다리 뜯어먹었던 기억이...

117 2013-12-02 22:01:09 38

일본 대박 호떡집의 비밀 [새창]

2~3년 전쯤에 호떡믹스 사고 받은 누르개입니다 ㅎㅎ
요즘에주는건 부실하게 보이는데 예전에는 요런거 줬어요 ㅎㅎ

116 2013-11-28 19:45:37 5

여자 가슴 크면 불편한점 [새창]

뛸때 덜렁거려서 짜증남......ㅠㅠㅠ적당한게 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