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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2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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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어캠프갔을때 옆반에 맨날 혼자앉아계시던 분이 있었는데...책상주변에 맨날 각질같은게 떨어져있다고 다른사람들이 다 피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얼굴부분에 피부만봐도 되게 안좋아보이구..
원래 2인1실인데 룸메이트가 싫어할까봐 일부러 독방달라고 해서 쓰구...밥도 보면 항상 혼자 먹던...ㅠㅠ 쪄죽는 여름에 항상 긴팔 긴바지, 모자까지 쓰면서 꽁꽁 감싸고 다녔는데...그때는 아토피같은게 심해서 그런건가? 했는데 이거였군요..ㅠㅠ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