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좌석은 임산부에게”..서울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새단장 [새창]

임산부는 초기에 제일 조심해야하는건데..
오히려 만삭에 배부를때보다요ㅠㅠ
매일같이 대중교통 이용하지만
임산부님들 눈치보시는게 참 안타까워요.

1528 2015-07-23 14:42:49 7

왜 한국 아줌마들이 해외에서 진상인줄 아세요?? [새창]

헐....이네요;;;

1527 2015-07-23 11:04:54 0

가지의 새로운 맛 [새창]

생가지 맛있죠~달큰하고ㅎ
어릴때 텃밭에서 따먹었던 기억이ㅎㅎ

1526 2015-07-22 14:55:30 0

먹고 싶어서 만든다 ... 1탄 [새창]

저도저도!!양꼬치집에서 가지볶음 먹어보구 신세경!!!!
진짜맛있죵ㅠㅠ! 만드신것두 맛나보여요!!
오늘먹으러가야지!!!!!!!

1525 2015-07-22 00:56:53 1

강아지가 아픈건지 ... 놀라서 이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창]

저희집 강아지 한녀석이 비슷한 증상이에요.
병원에 데려가도 딱히 답이 없더라구요.
애매하게 신경계질환이 있는것같다_라는정도..
큰소리나거나 격하게 흥분하거나 하면 간질? 비슷한 느낌으로
경련일으키고, 안정되도 한동안 심하게 헥헥거리죠?ㅜㅜ
흥분안시키려고 주의하는수밖에 없지않나 싶어요.
대신 몸은 무척 건강해서 다행이랄까..ㅜㅜ

1524 2015-07-22 00:20:32 1

오늘 본 버스 진상 고객 아줌마 [새창]

울 동네 마을버스기사님들.
가끔 학생들 버카찍을때 #잔돈이부족합니다! 하면
다음에 내라고 사람좋은 웃음 지으시는데..

저 못된 아줌마는 세상 참 각박하게 하네요.
진짜 싫다!!!="_=

1523 2015-07-21 01:14:48 0

환자견주의))늦은나이에 자궁을 들어낸 우리강아지에요ㅜㅜ [새창]

아아..감사합니다.
님 강아지도 온전히 잘 회복할꺼에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맛난 회복식 차려놔야죠!!!ㅠㅠ

1522 2015-07-18 14:54:09 5

와인을 호로로로록~하고 마시는 방법에 명칭이 따로 있나요? [새창]

신고했습니다..ㅜㅜ

1521 2015-07-18 02:45:28 5

고양이 데려가실 집사님! [새창]

오유에..쪽지없어요..ㅜㅜ

1520 2015-07-17 03:18:47 0

너를 입원시키고. [새창]

해피입니다.
내내 울다가 고게에 써야하나 싶은 글을 썼네요.ㅎ
안녕히 주무세요.(__ )

1519 2015-07-16 21:25:53 0

여차저차 완성 [새창]

말투가 원래 이러신건지..요게에 댓글 많이 다시던데
글마다 영 막말하시는것같아 보기안좋네요.
친구없으실듯

1518 2015-07-16 00:32:17 0

[새창]

생일축하해요!!!!!!!!!

1517 2015-07-16 00:28:30 1

백선생님 치킨스테이크 해봤습니다. [새창]

하얀거탑을 들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1516 2015-07-14 00:31:15 0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1515 2015-07-10 08:51:12 24

고양이를 그만 쓰다듬으라는 신호 [새창]

ㅋㅋㅋㅋ진짜 말안듣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