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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0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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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할 때 설탕하고 식초, 그리고 술이 따로 노는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음..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보통 그래서 음식할 때 설탕을 적당히 넣어줘서 맛을 내는데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가령 무침 요리에 설탕이나 매실효소를 안넣고 만든다면 맛이 좀 슴슴하고 우리가 알던 나물 맛이 아니라
마늘맛 따로 쓴맛 따로나는 뭔가 신세망친 나물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일단 한식이라서 설탕을 넣어대는게 아니라 그런 이유가 있어서 설탕을 넣는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즉 미원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거죠..
몸에 좋지 않을테니 적당히 넣는게 바람직 하지만 역시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하지않나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점에서는 보편적인 입맛에 맞출려면 자극적이고 손님을 불러모으기 위한 중독성있는 맛을 추구하니
작성자가 느끼기에 더 그렇지 않을까요? 요즘 밖에서 파는 음식들은 생각해보면 집에서 먹는것 보다 달고 짜고 매운 음식만 먹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요즘 뚝배기 불고기는 하나 같이 달달해서 나가서 시켜먹기 그렇더군요..ㅠ
저도 작성자처럼 설탕을 많이 넣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단맛이 필요할 때 양파를 많이 넣습니다.
냄비 가득 양파를 넣어 카라멜라이즈한 카레를 드셔보시면 설탕 없이도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게 무척 맛있습니다 ㅎ
하지만 모든 물성이 같지 않으니 단맛을 내는데도 여러가지 당류가 쓰이는 것이죠.. 그중에 제일 보편적인게 설탕이구요..
베이킹에도 양파로 단맛을 내는 빵이 있을텐데요. 언젠가 만들어보시면 좋겠군요 ㅎ
베이킹이 버터와 설탕을 많이 쓰긴 하죠.. 제 생각에는 한식보다 일식에 단맛이 아주 그냥..장난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