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가를 버립니까... [새창]

어떤의미로 국위선양(?)을 하고 계시네

5209 2024-06-10 08:26:13 1

뉴욕 물가 근황 [새창]

본문에서도 나오지만 뉴욕이 특별히 비싸기도 할텐데 고기 값은 오히려 쌈

날것의 고기나 수확한 상태의 야채는 오히려 한국보다 싸고

일단 가공이 들어간건 가격이 미쳤더라

5208 2024-06-10 08:23:37 0

한반도의 추위를 몰랐던 왜구들 [새창]

중간에 손가락 발가락이 손발이 동상에 떨어져나가기 전 그림...에서 동정심이 1도 들지 않는건 내가 한국인이라서인가

5207 2024-06-10 08:08:18 0

애니메이션 제작 AI 기술 근황.jpg [새창]

AI가 대체하기 힘든 직업이 건설 노동자와 청소노동자라고 합니다.

육체노동을 대신할 로봇을 개발하는거 보다 현재 임금으로 사람을 고용하는게 훨씬 저렴하다고 하네요

네 우린 미래에 AI가 시키는데로 사무실을 청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5206 2024-06-10 08:04:53 0

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새창]

5205 2024-06-07 12:11:06 30

난리 난 현충일 욱일기 게양 아파트 근황 [새창]

ㅋㅋㅋㅋㅋ 이번 총선기간동안 서울시 국힘소속 지방의원들이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금지하는 조례 폐지하려다가 들켜서 내린거 생각나네

그때 조례 폐지 사유가 이미 욱일기가 제국주의 상징인거 모르는 시민이 없기때문에 굳이 조례로 하는 의미가 없다면서?

속다보인다 2찍 이놈들아

민주당이랑 조국신당은 조례가 아니라 공공장소 욱일기 게양 금지 법안으로 빨리 입법해라

어서 일해라

5204 2024-06-07 08:27:04 6

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새창]

한국인들이 뜨거운 목욕탕에 들어가면서 시워~~원 하다
라고 하는거랑 조금은 통증이 있는 맛사지를 받으면서도 시원~~ 하다 라는거 보면

아... 이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5203 2024-06-07 08:23:40 1

울산 현대 중공업의 바뀐 표어 [새창]

사람의 안전보다는 효율과 생산성만 중요시하던 시절이 있었지 빨리 경제의 파이를 늘려야한다면서 ..

물론 지금 현대중공업의 표어가 진짜 회사가 직원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순수한 의도로 적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옳게 되어가고 있는건 맞다

하지만 이순간에도 중대재해 처벌법 같은게 기업의 막고있다고 외치는 자들과 우린 함께 살고 있지..

5202 2024-06-05 22:09:44 1

남편차를 탔는데 왜.. [새창]

오 이거다

5201 2024-06-05 19:01:01 5

근데 이번 유전 건을 보면 멍청한건지 천재인건지 모르겠음 [새창]

임기내엔 결과가 안나옵니다

어쨋건 남는장사죠

5200 2024-06-05 19:00:09 17

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새창]

1뭐야 왜 예쁜데?

5199 2024-06-05 15:30:00 1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하시겠습니까? [새창]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문제가 지금 아이들을 다시 만난다는 보장이 없더군요

그렇게 결론에 도달했더니 현생에서 더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5198 2024-06-05 13:30:22 7

싱글벙글 알리 숨은 온도 찾기 [새창]

단위계? 그게뭐죠?

5197 2024-06-05 11:24:10 1

미국 중고차 직거래 대참사... [새창]

점프력 뭔데????

5196 2024-06-05 11:22:45 2

임영웅이 콘서트에서 히어로라고 언급한 진행요원.jpgif [새창]

임영웅은 팬층의 연령대가 있는지라

노래 사이 시간에 임영웅이 관객들한테 건강검진 꼭 받으라고 말해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