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K-팬케이크 ㄷㄷ...JPG [새창]

아놔

6309 2023-12-21 23:46:39 71

나이팅게일 성품 [새창]

나이팅 게일 -> 나이팅게일
최악이였던 -> 최악이었던
창고를 텀 -> 창고를 턺
어느날 -> 어느 날
어울리는듯 -> 어울리는 듯

6308 2023-12-18 22:55:30 0

입장 전부터 강매요구하는 가게 [새창]

입장 전부터 강매요구하는 가게 -> 입장 전부터 강매하는 가게, 입장 전부터 구매 요구하는 가게

6307 2023-12-13 00:35:42 2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대체 누가 멍청한 건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래라고 쓰니 바래를 표준어로 하자는 주장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다 예외로 인정해 준다면 예외가 얼마나 많아질 것인가? 그걸 다 공부하려면 또 얼마나 낭비인가? 표준어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없애버린다면 의사소통의 혼란을 어찌할 것인가?

한 쪽 주장만 이해하고 반대쪽 주장은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가 누구인가?

6305 2023-12-12 08:29:43 1

300년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까닭 [새창]

앗 … 이런 실수를 ㅠ

6304 2023-12-11 23:07:26 1

300년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까닭 [새창]

300백년 -> 3백년 또는 3억년

6303 2023-12-10 18:21:35 2

오유 그만하고 당근해야 되는 이유 [새창]

맞춤법도 안 틀리네 ㅅㅂ

6302 2023-12-10 18:03:32 6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https://namu.wiki/w/%EB%B0%94%EB%9D%BC#s-1.1

6301 2023-12-10 18:03:06 24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바라'보다 '바래'가 더 익숙한 것은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바래'가 문법에 맞다고 하려면 나무위키 내용부터 반박하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6300 2023-12-08 22:12:21 0

유독 한국에서 위상이 낮은 외국 요리.jpg [새창]

프랑스 요리는 담백하고 신맛이 나서 별로 취향에 안 맞음. 이런 분들 많을 듯함... 짭짤하고 느끼한 이탈리아 음식이 찰떡같음...

6299 2023-12-08 17:51:04 0

낚시 게임을 찾습니다 [새창]

??? 얼마나 비굴하게 빌어야 하는 거임?

6298 2023-12-08 12:14:11 12

37억짜리 해양 스포츠용 드론 [새창]

누구나 한 번은 해 볼 수 있습니다. 화이팅!

6297 2023-12-06 21:03:43 1

아이폰 쓰다 이게 백만원 2백만원 하는 휴대폰 맞나 현타오는 부분.jpg [새창]

아이폰 검색 기능의 근본적인 부분에 뭔가 심각한 하자가 있는게 틀림없음.
검색 포기하고 살다가 어느날 iOS 업뎃되면 또 얼마간 잘 됨.
옛날에 받았던 중요한 문자 검색해야 하는데 안돼서 답답하면 시리 끄고 폰 껐다 키면 높은 확률로 또 잘 됨 (???)
그러다 어느 날 또 맛탱이가 감

6296 2023-12-06 20:57:40 4

킹카와 퀸카의 어원 [새창]

서양에서 어쨌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킹카 퀸카는 킹 카드, 퀸 카드와 전혀 상관없이 발생했음.

킹카가 퀸카보다 훨씬 먼저 얘기가 나왔고, 남성으로 한정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킹 카드/ 퀸 카드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그 시절엔 화투패라면 몰라도 트럼프 카드의 인지도 자체가 매우 낮았기 때문에.

본문의 일본어 무궁화 기원설도 개소리라고 판단되는게, 일본에선 무궁화가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도 아니고, 예쁜 꽃 취급도 못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