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우. 이렇게 된거 우체국 정규를 노린다. ㄱㄱ

26588 2021-12-14 07:15:57 1

약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창]

흑...흑흑흑흑흑... 흑흑흑...

26587 2021-12-14 07:00:51 0

아오 발톱 빠짐 ㅜㅜㅜ (사진없음) [새창]

호달달..ㅠㅠ

26586 2021-12-14 06:37:36 0

간단하게 라면 한그릇 [새창]

ㄷㄷㄷㄷ

26585 2021-12-14 06:36:35 1

편의점 포스기 최대 몇개찍을 수 있는지 암? [새창]

222

26584 2021-12-14 06:34:48 1

[새창]

다른 글에 예비신부라고 적으셨는데.
결혼 한 것도 아닌데 마음이 떠났으면 오히려 다행인게 아닐까요.
시간을 좀 갖고 생각하시는게 어떠실지.
아직 살 날이 더 많으신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해야한다는 건 나 자신한테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26583 2021-12-14 06:29:58 0

약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창]

이 와중에 택배 아죠씨들 너무하네.
오전엔 UPS가 옆집 택배를 우리집에 놓고 가더니 금방은 USPS가 옆집 택배를 우리집에 놓고 감.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봐줌. 부들부들부들..

26582 2021-12-14 06:04:03 1

아오 발톱 빠짐 ㅜㅜㅜ (사진없음) [새창]

흑..흑흑.. 아픔...
모 회원님이 나눔 해주셨던 털복숭이 슬리퍼 매우 유용하네요..
양말 신발 못신는데 너무 추운 거시야요.. ㅠㅠㅠ

26581 2021-12-14 04:12:12 0

중고로 팔았던 물건들을 다시 새로 사고 있어요. [새창]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기 때문입니다.

26580 2021-12-14 02:01:53 0

저는 옛날부터 디즈니 공주 이야기를 싫어했는데 [새창]

하.하. 걱정이 너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

26579 2021-12-13 17:06:47 3

베오베간 3성호텔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건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듣 하네요 [새창]

그 글에도 댓글썼던 사람인데.
원본인 네이트판 가면 원작성자 욕하는 댓글이 전부 배댓이어서 ???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26578 2021-12-13 16:56:22 1

선생님들, 선생님들께선 이런거 시도조차도 못할걸요? 전 해냈습니다. [새창]

삶이 힘들 때 1393으로 전화하세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ㅠㅠ

26577 2021-12-13 16:32:40 0

저는 옛날부터 디즈니 공주 이야기를 싫어했는데 [새창]

그런건 존재하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26576 2021-12-13 12:07:38 0

저는 옛날부터 디즈니 공주 이야기를 싫어했는데 [새창]

존잼이었죠 ㅋㅋㅋ
다시 읽고 싶음 ㅎㅎ

26575 2021-12-13 09:33:36 1

무시무시한 미국식 학폭.manhwa [새창]

21 점프스트리트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