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0
2020-04-07 07:06:34
0
저는 어렷을 때부터 그런 거 같은데요. ㅇㅇ
가장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때? 엄빠가 맞벌이라 유치원 다녀와서 동네 애들이랑 좀 놀고 티비 좀 보고 낮잠 때리고 일어났는데.
창 너머가 금색빛이었고 창 가장 위에서 누가 쳐다보고 있었음..
산이나 계곡 같은데 가면 어 저기 뭐 있는데? 같은 거라든가.
무섭고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신기한거 ㅎㅎ
지금은 뭐 보이고 그런건 전혀 없는데 꿈만 잘 꿔요.
개꿈일 때도 있지만 ㅋㅋ
꿈에서 고딩 동창이 딱봐도 선보는 조신한 차림으로 엄니랑 어디 가는게 보여서 너 선보냐? 했더니 아니라고 했던 적도 있고 ㅇㅇ..
어딜 간거지 분명 빼박 선보는 옷차림이었는데.
꿈 조절은 불가능. 그냥 꿉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꿈꾸면 좀 말 안되는 내용이라 해몽하는 그런 꿈을 꾼다던데.
예를 들면 똥을 너무 많이 싸서 변기 퍽팔! 하는 꿈같은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로또번호가 신문에 저렇게 대놓고 나와요ㅋㅋ 아.. 할배 한번만 더 보여줘... 번호 기억 잘못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