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베트남에서 한국어 선생 하는 사람이 이 사진과 같은 내용으로 한국 까내리를 하는 유투버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을 선진국으로 알고 여행 / 공부하러 와서 마주할 베트남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 같아요.
재수 없으면 칼 맞고 죽을 수도 있는데 패널티가 크지 때문에 정말 유용한 정보 같은데..
저는 한 나라의 부정적인 면을 과장해서 이용한 국뽕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다 뒤져보긴 어려우니 '미국에서 이런 간판 보면 무조건 피하세요' 비디오만 파해쳐봅시다.
1. No loitering sign 대부분의 미국 상가에는 이런 싸인이 붙어있습니다. 꼭 위험한 동네만 그런 거 아님. 헛소리 ㄴㄴ.
2. 철창. 인정함. 하지만 위험한 동네라 그런 게 아니고 도시쪽으로 갈 수록 그렇습니다. 왜냐면 사람이 많아지는 많큼 범죄자도 많아지거든요. 한국에서는 대놓고 철문이지만. 미국인의 머리에 문=나무와 유리 이다 보니 거기에 보안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철장을 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 스모크샵. 장난함? 어딜가나 있는 일반 상점임.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앉아있어.
4. 미국에서 집 창문에 나무판으로 막아놓은 건 빈집입니다.
유리 파손을 막기 & 누군가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막아둡니다.
오래된 건물은 미국의 특징입니다. 한국처럼 재개발 자체가 적고 10년 정도면 최신건물이라고 생각함.
특히 동부쪽은 50년 된 건물이 절반 이상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잇음.
가구를 밖에 내놓는건 위험한 동네여서가 아니고! 아니 쓰레기 통 바로 옆에 있잖아. 버릴려고 내놓은겁니다.
한국 처럼 대형 폐기물 스티커 붙이는게 아니고 계약한 스레기 수거하는 회사에서 수거해갑니다.
전체적으로 위험한 동네라기 보다 그냥 가난한 동네로 보임. 오바 ㄴㄴ.
5. 손간판. 걍 가난한 상점일 뿐임. 뭔 이상한 걸 팔아. 헛소리 ㄴㄴ.
6. 길에 널린 폴리스 싸인? 장난함? 저거 공사하고 쳐 놓은 Caution (주의) 싸인임. 헛소리 ㄴㄴ.
영어 댓글로 적힌 것들 보면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스테레오타입이다. 거짓정보다 라는 글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한국인들은 팬/국뽕쉴드를 펼침. 반박하는 미국인은 보이지 않음. 무슨 뜻인것 같아요?
어느 나라든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자국인이 돈을 수단으로 한국 국뽕드링킹을 이용해서 자국 까내리는 거 저는 좀 아닌 것 같은데.
글쓰기 실력이 영 안 좋아서 요약을 못하겠군요. ㅈㅅㅎㅎ;; 또 다시 잡소리가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