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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0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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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당집은 왜 찾아갔냨ㅋㅋㅋ 이것도 좀 웃긴데.
저 이민가기 전에 엄니가 너 이민가면 무당이 죽는다더라. 가지마라. 같은 소리를 하심.
딱히 믿는 건 아니지만 사주팔자를 보면 제 사주는 항상 별게 없이 평탄함. 대박도 쪽박도 없는 평탄길이라고 함.
그리고 엄니 기독교인이면서 막 무당하테 가도 댐? 이라고 하니 말 못하심 ㅋㅋㅋㅋ <- 안 가고 뻥치신거 같음.
그래서 바로 밥먹고 무당집 감. ㅇㅇ 뭐 저는 무교니까!
가서 엄니가 저 이민가면 죽는다던데 진짜인가 확인하러 왔다니까.
무당이 아니 넌 령? (이 아니고 뭐라고 했는데..) 이 너무 쎄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라고 함.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복체 드려야 해요? 하니까 이왕온거 사주라도 봐주신다고 ㅋㅋㅋㅋ 그런데 사주도 뭐 똑같음. 아무 것도 없음.
무소식이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하고 복체는 드리고 나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