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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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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9 2021-10-05 22:16:05 0
데스노트 이렇게 재미없었던가..;; [새창]
2021/10/05 14:39:55
으잌ㅋㅋㅋㅋㅋ
25448 2021-10-05 15:23:10 0
데스노트 이렇게 재미없었던가..;; [새창]
2021/10/05 14:39:55
저런..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다 볼까 했는데..
다른 거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25447 2021-10-05 15:22:21 0
데스노트 이렇게 재미없었던가..;; [새창]
2021/10/05 14:39:55
그만 하차 할까 말까...
25446 2021-10-05 15:21:23 0
데스노트 이렇게 재미없었던가..;; [새창]
2021/10/05 14:39:55
역시 나는 옳았다.
역시나이군요.
25445 2021-10-05 14:55:53 1
[익명]인류애를 잃어가는 중.. 그냥, 서러운 날이에요(하소연, 푸념, 긴글) [새창]
2021/10/05 05:21:00
저도 미국인인데 미국은 자기 표현 안하면 호구 당하기 쉽상입니다.
내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쁘다 말씀하시고 코로나 때문에 지랄하면 난 데스트 음성이라고 검사 안 한 너네들이 더 불안하니 지금 당장 코비드 검사하러 가는게 어때? 라고 말씀하세요.
어차피 거기 일 떠나면 안볼 사이에 눈치 보시며 혼자 마음 아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정 안되면 거기 말고도 일 할 데 많아요.

까십쇼 마인드 +10 강화 드립니다.
25443 2021-10-05 14:43:00 1
비온다!!!! 비가 온다!!!! 드디어!!!! 몬!쑨! [새창]
2021/10/05 13:25:29
비 좀 나눠드리고 싶다..
25442 2021-10-05 14:23:32 0
주의력결핍 장애 어떻게 해야합니까? [새창]
2021/10/05 11:08:11
레알 같이 일 못할 정도인데...
쫒아다니면서 일 저질러 둔거 뒷정리/ 사고친거 뒷처리 해야하니까 오히려 더 힘들어요..
금요일이었나 토요일이었나.
20프로 세일 제품 세일 적용 안하고 1개 구매한거 2개 구매했다고 찍어서 손님 분노의 전화 하고.. 가게로 찾아옴..
하필 전화도 제가 받고 그 손님 왔을 때 그 직원은 마트에 음료 사러 간다고 자리 비워서 제가 응대함..
6달러짜리 제품 죄송하다고 껴드림..
마트에 음료 사러 갔다면서 30분 걸림. 대충 보니 마트에 음료 사러 갔다가 다른거에 정신 팔려서 돌아다니다가 그꼴 난 것으로 유추.
아 짜증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5441 2021-10-05 14:20:47 0
주의력결핍 장애 어떻게 해야합니까? [새창]
2021/10/05 11:08:11
아니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한테 뭔 정신력드맆이여 속터지네요.
아픈거 사실 맞으니까 걍 약 먹었으면 좋겠구만 혹시라도 자기 건강 결정권이니 뭐니 약 먹으라고 강요한다고 그러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25440 2021-10-05 13:11:57 1
데빌 메이 크라이 단테 성우 싸인 도착! [새창]
2021/10/05 08:13:00
자랑은 해야 제맛이니까요. (쀼듯)
25439 2021-10-05 13:11:14 2
이야 신규 자게이랑 고이려고 하는 자게이가 서로 소통하는 모습 좋네요! [새창]
2021/10/05 12:16:12
트레인쨩의 눈이 날카로워 졌다.
25438 2021-10-05 13:09:57 1
펌킨스파이스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새창]
2021/10/05 12:33:38
미국인들 고향의 향기 펌킨 스파이스 ㅋㅋ
25437 2021-10-05 13:07:19 0
주의력결핍 장애 어떻게 해야합니까? [새창]
2021/10/05 11:08:11
아니 그런데 진짜 저번주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일주일만에 사람이 저렇게 맛이 갈수도 있나요;;
진짜 혼자 일한다고 해야하나 ㅠ
25436 2021-10-05 12:02:53 0
결국 금귀걸이 행 [새창]
2021/10/05 11:44:07
11 저도 전부 피어싱인데.
귀걸이 핀은 끝이 뾰족한데 피어싱은 끝이 납짝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염증 좀 가라앉으면 피어싱 소독 함 하고 바셀린 바르고 살살 돌리면서 끼우면 잘 들어감.
그런데 그 사이에 막히면 뭐 걍 막고 새로 뚫는 거 추천.
25435 2021-10-05 12:00:53 1
유치원 교사를 꿈꿨던 교육자 집안 막내딸 [새창]
2021/10/05 00:50:59
1 아이고오~ 형수님 오셨네예~ 예준이 잘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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